12월 2일 교회주보 본문 . 교사들께 학생을 기다리는 교사가 아니고 학생들을 찾아가는 교사 토요일은 먼저 학생회와 어린이들에게 문자, 메일, 전화하기, 방문을 꼭 실천하시기바랍니다. 교사는 하나님의 마음을 대신하고 그분의 손을 대신하는 사도 다음의 성직과 권세입니다. "첫째는 사도요, 둘째는 교사요, ..." 2.엘로힘께 준비란 하나님을 경외함이요 성도들을 존중함의 기본 표시입니다. 만일 하나님을 두려워하지않고 성도들을 경히여긴다면 그 찬양은 절대 올라가지 않지요 자유복장으로 찬양하지말고 의상을 꼭 갖추어서 드리세요 믿음으로 준비된 의상과 찬양이 하나님 보좌로 쭉~ 올라갑니다. 3.YBS께 방송은 축복과 메시지의 통로입니다. 정말 민감하게 집중하여 준비해야합니다. 나 하나의 게으름으로 50%의 예배가 된다면.. 방송통해 최선을 드린다면.. 최선이란것이 바로 100%가 아닐까요? 4.찬양대, 반주, 지휘자께 까운입은 제사장, 노래하는 제사장으로 교인들앞에만 서지말고 하나님앞에 서세요 더 음악적이기위해 더 연습하고 더 신앙적이기 위해 더 기도 한다면 자신이 먼저 축복을 받고 복을 나누는 사람이 됩니다.. 아멘. 담임목사, 광천 드림. 관리자 조회 5,667회 2013-05-10 19:54 첨부파일 주보20121202.hwp (3.8M) 194회 다운로드 | DATE : 2013-05-10 19:54:55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12월 9일 교회주보(영상위원 보시압) 13.05.10 다음글 11월 25일 교회주보 13.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