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하나님은 맨날 3등입니다. 본문 “2007년 하나님은 맨날 3등 입니다. ” 1등은, 내가 꼭 하고 싶은 일, 2등은, 내가 해야 하는 일, 3등은, 하나님 만나는 일. 하고 싶은 일 다 하고 해야 하는 일도 다 마치고 그 후에 여유가 있으면 하나님을 만나줍니다. 그래서 맨날 하나님은 3등입니다. 어려운 일이 생길 때도 하나님은 3등입니다. 내 힘으로 한 번 해보고 그래도 안되면 가까이 있는 사람에게 도와 달라고 하고 그나마도 안 될 때 하나님을 부릅니다. 그래서 맨날 하나님은 3등입니다. 거리에서도 3등입니다. 내게 가장 가까이 있는 것은 내 자신, 그 다음은 내 마음을 알아주는 사람, 그 다음에야 저 멀리 하늘에 계신 하나님이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맨날 3등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 나는 1등입니다. 무슨 일이 있어도 내가 부르기만 하면 도와주십니다. 내가 괴로워 할 때는 만사를 제쳐 놓고 달려오십니다. 아무도 내 곁에 없다 생각 들 때는 홀로 내 곁에 오셔서 나를 위로해 주십니다. 나는 하나님께 언제나 1등입니다. 나도 하나님을 1등으로 생각했으면 좋겠습니다. 만사를 제쳐놓고 만나고 작은 고비 때마다 손을 꼭 붙잡는 내게 1등으로 가까이 계신 하나님이셨으면 좋겠습니다. 내게 1등이신 하나님을 나도 1등으로 모시고 싶습니다. 하나님, 2008년에는... 이제 일등 시켜드리기 위해서 순종할께요^^ 아멘. . 관리자 조회 5,603회 2013-05-10 12:55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교사의 사명~~ 13.05.10 다음글 중세로치닫는 한국교회위한 제안 13.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