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라는 아름다운 말 본문 친구라는 아름다운 말친구라는 말보다 더 아름다운 것은 없습니다. 그 보다 더 소중한 것은 또한 없습니다.서로의 마음을 털어놓을 수 있는그대가 힘들 때 힘이 되어 줄 수 있는그런 친구이고 싶습니다.서로 사랑이란 말이 오고가도 아무 부담 없는혼자 울고 있을 때 말없이 다가와"힘내"라고 말해 줄 수 있는그대를 위해 내가 힘들어도 절대 힘든게 아닌행복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그런 친구이고 싶습니다.함께라는 말보다 생각해 주는각자가 더 아름답습니다.그대와 함께 보다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서로를 걱정하고 칭찬하는 친구이고 싶습니다.주위에 아무도 없어도 그대가 있으면...그대도 내가 있으면 만족하는그런 친구이고 싶습니다.그대에게 행복이 없다면그 행복을 찾아 줄 수 있는그대에게 불행이 있다면그 불행을 떼어 줄 수 있는그리고 개인의 만족보다는 서로의 만족에더 즐거워하는 그런 친구이고 싶습니다.사랑보다는 우정우정보다는 진실이란 말이 더 잘 어울리는고맙다는 말보다 아무 말 없이 미소로 답할 수 있는둘보다는 하나라는 말이 더 잘 어울리는그대보다 미안하다는 말을 먼저 할 수 있는그런 친구이고 싶습니다.아무 말이 없어도 서로를 더 잘 아는그대가 나를 속여도 전혀 미움이 없는그대의 나쁜 점을 덜어줄 수 있는그런 친구이고 싶습니다.잠시의 행복, 웃음보다는 가슴깊이남을 수 있는 행복이 더 소중합니다.그냥 지나가는 친구보다 늘 함께 있을 수 있는힘없이 깔려 내리는 목소리에도용기를 얻을 수 있는아낌의 소중함보다,믿음의 소중함을 더 중요시하는먼 곳에서도 서로를 믿고생각하는 친구이고 싶습니다.그대가 괴로울 때 아무도 모르게 조용히 기도합니다.그리고 그대가 즐거울 때세상 누구 보다 더 즐거워합니다.그대 보다 더 소중한 친구는 아무도 없습니다.나에게 처음으로 행복을 가르쳐 준 친구보이지 않는 곳에서 늘 기도 하겠습니다.이 세상 끝나는 날까지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정민우 조회 2,969회 2015-03-03 15:03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듣는 훈련의 중요성 15.03.08 다음글 행복 처방전 15.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