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해변 수련회를 통하여 얻은 잔잔한 감동~~ 본문 *신앙고백 / 새생명 새인생 / 아멘* 바다는 넓~~다 바다는 깊~~~~다 바다는 멀~~~~~~다 반짝반짝 수평선 위를 수놓는 햇빛님의 손놀림속에 천사보다도 어여쁜 우리 아이들이.. 아기들이 아빠 엄마의 손을 꼭 잡고 유유히 갯벌위를 걸으며 고요히 아무도 알 수 없는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한폭의 수채화가 되어 제마음에 쏘옥 담겼습니다.. 좋아해~ 사모해~ 예수님을 사랑해~~~ 자연과 더불어 고백하는 모든 성도들의 얼굴에는 함박꽃이 피어 환하게 웃습니다.. 서툰 몸짓이라 더 웃음을 자아내고 보는이들로 하여금 박장대소를 하게 합니다.. 주님의 은혜로 우리가 하나가 되었습니다~~ 하하..호호..꺄르르르~~ 오랜만에 많이도 웃었습니다...ㅎㅎㅎ 젊어서 좋다!!! 이번에보니 연미준 회장님을 비롯한 모든 연미준 회원들의 여유로운 모습이 돋보였습니다.. 다른말로 마음이 넓~~~어졌어요..ㅎㅎ 어떤 상황이 와도 스르륵~~ 지혜롭게 잘 넘기고 모든 성도들 한분 한분을 진심으로 배려함이 느껴졌어요 그렇게 바쁘게 이리뛰고, 저리뛰고, 이마에 땀방울이 송송 맺힘에도 불구하고 입가에는 미소가 가~~~득.. 그 모습을 보는 우리는 마냥 예뻤습니다~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든든했습니다~~ 역쉬~~~ 귀한 밀알들의 수고와 애씀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연천교회 미래가 연미준의 도화지위에 수많은 기도의 땀방울과 꿈들로 채워져가길 기대합니다^^ 소망합니다^^ 끝으로 많이 부족하지만 그래도 연미준에게 모든걸 맡겨주신 목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의 솜씨를 저들을 통하여 나타나게하시고 체험케하시고 또 주님의 무한한 능력을 깨닫게하여 주셔서 저마다 다음에는 더~~ 다음에는 더~~~ 이렇게 다짐하게하여 주셨습니다.. 그리고 저들이 주님을 향하여 귀기울이게 하심도요..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찬양합니다... 아~멘 크리스탈 조회 3,458회 2013-06-14 15:27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스마트 폰 찬양듣기 아이콘 생성 13.06.22 다음글 제4회 해변 수련회를 통하여 얻은 잔잔한 감동~~ 13.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