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해 주신여러분께 감시드립니다. 본문 말없이 기도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려요 입원중 .. 그런생각을 했답니다. 네것은 아무것도없다 다 하나님의것이다. 너는 하나님것이다. 입원해있자니 시간도 몸도 돈도 취미도 좋아하던것도 싫어하던거도 다 내것이 아니더러구요 그저 환자목입고 좁은 병실에 24시가 갇혀있었죠 모든것이 주께서 잠시 내게 맡겨주셨더라구요 잠시 맡아 관리하는 청직이 임을 새삼 절감했지요 주인되신 주께서 그만하고 돌아오라 할 때까지요 글/ 안재엽 광천 조회 3,182회 2014-03-05 11:38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기도 14.02.04 다음글 제목 - 한국교회의 10대들은 결코 죽지 않았습니다. 14.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