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상담
기독교대한감리회 연천교회
신앙의길과 사명의길을 답합니다.

본문

집사님,

기도하며 길을 찾는 모습이 너무 복되십니다.

1.사람은 마음으로 자기길을 계획합니다.

혼의사람은

자기마음이 법이되는 셈이죠

자기마음에 기뻐하는 대로 사는 사람입니다.

2,인도자는 하나님이시다.

영의사람은

자기마음에 기준이아니고 하나님의 뜻(성경의 말씀)이

기준이 되는 사람입니다.

영의사람은 자기마음에 기뻐하거나 싫어해도 하나님의 뜻에 순복합니다.

하나님의 뜻(계획)은 2가지입니다.

1.모든사람이 회개하여 구원에 이르기를 원하십니다.

  멸망의길을 버리고 생명의길 예수님께 돌아와 예수안에 사는 것입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자들아 다 내게로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하리라 하셨지요

2.구원받은 자들이 사명의길을 가기를 원하십니다.

  사명은 영혼구원과 하나님의 교회육성입니다.

  이 일을 이루기위해 서는 이렇게 명령하십니다.

  누근든지 나를 따르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쫒을 것이니라

  내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1).사명의길도 넓은 길을 가면서 사명수행하는 자들이 있고

    좁은 길을 가며 수행하는 자들이 있습니다.

2).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그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기 때문입니다.

3).농촌은 노인충만하고 도시는 젊은이 충만합니다.

  농촌은 젊은 사명자가 소중합니다.

  하나님의 교회 본교회를 위해 젊은 사명자들이

  하나님의 교회를 떠나지말고 육성해야합니다 .

  농촌에서  젊은 사명자는 도시 보다 10배의 능력가치가 있습니다.

  사실 우리는 넓고 편한길 가고싶습니다.

  주님께서는 좁은문으로 들어온 자기아들들에게 좁은길을 선택하길 원십니다.

  속이타도 그 길을 가면 주께서 이 땅에서 풍성케하시고 그 나라에서

  면류관을 약속하셨지요

  사명이란 속상하고 속타도 좁은 길을 가는 것이 아닐까요?

  평화^^
관리자 조회 55회 2013-05-31 15:08

댓글목록

교회명 :연천감리교회 | 담임목사 : 김대성 | 주소 : (486-806) 경기도 연천군 연천읍 연천로 298
전화 : 031-834-0888 | 팩스 : 031-834-0888 | E-mail : kl0816@naver.com
Copyright 2007~2025 연천교회.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BLESS 031)954-8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