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시다
기독교대한감리회 연천교회
한방울의 꿀과 같은 세분

본문

11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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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오부근&nbsp&nbsp 권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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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진&nbsp 집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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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빈 집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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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11 속이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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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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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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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드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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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을.

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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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사랑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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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드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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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 세분.

&nbsp&nbsp&nbsp&nbsp&nbsp 권사님/집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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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nbsp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 합니다.

칭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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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울의 꿀이 수많은 벌을 끌어모으지만.

1만톤의 가시는 벌을 모을 수&nbsp 없다는 속담도 있지요.

힘들고 피곤한 가운데서도 열심히.

속회 예배에 잘 참석하시어.

우리&nbsp 11속회를&nbsp 더욱더 견고히 풍성하게.

은혜롭게 감사하게 만드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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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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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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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선수는.

응원소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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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을 되찿고.

힘을 얻고 자신감을 갖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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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속 세분 권사님 집사님은.

응원 소리보다 더~~~~~.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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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내안에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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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분안에 계시지요.

&nbsp

아내들의 기도소리가.

&nbsp

세분의 마음을 두드리지요.

감사함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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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

우리 11속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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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순 조회 2,139회 2007-10-25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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