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울의 꿀과 같은 세분 본문 11속   오부근   권사님/ 고정진  집사님/ 인형빈 집사님/ 우리 11 속이 함께. 목요일마다. 속회. 예배드리는. 느을.늘. 예수님의.사랑으로.. 감사.드리는.   세분.       권사님/집사님.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 합니다.칭찬드립니다. 한방울의 꿀이 수많은 벌을 끌어모으지만.1만톤의 가시는 벌을 모을 수  없다는 속담도 있지요. 힘들고 피곤한 가운데서도 열심히.속회 예배에 잘 참석하시어.우리  11속회를  더욱더 견고히 풍성하게.은혜롭게 감사하게 만드시지요.   하나님이.젤. 사랑하는.분들. 운동선수는.응원소리에. 힘을 되찿고.힘을 얻고 자신감을 갖지만. 11속 세분 권사님 집사님은.응원 소리보다 더~~~~~.큰~```. 예수님이 내안에 계십니다. 세분안에 계시지요. 아내들의 기도소리가. 세분의 마음을 두드리지요.감사함을요.  우리 11속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장은순 조회 2,138회 2007-10-25 00:45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2016년 8월 갓피플 추천교육 . 웃음치료 실버레크리에이션 교회레크리에이션 1급 자격교육 안내 16.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