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창15:1~7,17절
제목/믿음의 사람과 쪼갠제물

하나님이 아브람에게 나타나심
두려워마라, 나는 네 방패니라, 크신 상급이라
방패는 아버지가 아들을 막아주시고 지켜주시는 은혜라면 크신 상급은
헌신하는 자에게 주시는 은총입니다.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시는 것(은혜)과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주심(은총)을 믿어야 할 지니라
아브람은 지금 자녀도 재물도 집도 땅도 없는 나그네다
하나님은 이약속과함께 하늘의 뭇별을 보여주시며 네 후손이
이와 같으니라하셨다.
아브람은 눈에보이지않고 손에 집히지않고 귀에 들리지않아도
하나님의 절대적인 권위와 약속앞에서 순복하여 받아드리고 전적으로
자신의 미래를 하나님께 맡겨버렸습니다.
하나님은 이런 아브람의 믿음을 보시고 의로 여기셨더라
하나님이 찾으시는 믿음은 그 권위에 순복하여 받아드림이고
그 약속에 자신의 미래를 맡겨버림이다
하나님은 아브람에게 믿음의 표시로 제물을 드려 제사하라고 명하셨다
아브람은 소양 비들기를 쪼개어드리고 비들기는 통째로드리니
솔개가 내려 채가려했다
하나님의신은 성령의불로 쪼갠 제물 사이에 지나가셨다
믿음의 사람은 희생의 제물을 드린다
희생제물은 쪼갠 제물이다.
이런 믿음의 사람앞에 하나님이 나타나신다
쪼갠 제물로 드리는 사람에 은총을 베프시고 귀하게 사용하신다
시간 몸, 재능 재물을 남은 제물을 드리지 말고 먼저드리는
쪼갠 제물이되어  귀히쓰임받는 믿음의 사람이 되시길 바랍니다.
믿음의 사람에게 나타나시고. 쪼갠제물의 사람에게 상급주신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