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온유한 사람에게에 하나님이 나타나신다 본문 성경/창18:1~8 제목/온유한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신 하나님 말씀/안재엽목사 초기의 아브라함은 한 성격하는 사람이었습ㅁ니다. 조커롯이 소돔왕에게 포로가되어 재산과 가족을 빼앗겼습니다 아브람은 사병 318명을 이끌고 가서 소돔왕을 격퇴하고 조카와 가족과 재산을 다 환수해왔습니다. 약속의 땅 가나안에 흉년이 들었을 때 우상의 땅 애급으로 내려가기도 했습니다. 그곳에서 생존을 위해 자기아내를 누이라 속이기고 했습니다. 애급왕 바로가 그 힘을이용하여 아내를 강제 로 끌고가도 따라감 비겁한 남편이었습니다. 그후 바로가 사실을 알고 하난미을 두려워하여 은금 보석을 사례할 때 거절하지않고 자신의 부를 위해 받았습니다. 아내를 팔아 돈을 번 초라한 남편이기도 했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받았지만 한편으로 자기 후사를 이을 귀뚫린 종 에리에셀을 미리 준비한것도 치밀한 아브리함의 이중성이었습니다. 인간 아브라함의 나약하고 비겁한 모습을 우리가 공격할 수없습니다. 그것은 곧 우리의 모습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라한 아브라함도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순종하고 가는 곳마다 먼저 단을 쌓는 생활을 하는 중에 온유하고 겸손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육신의 사람이 이성의 사람으로 영의 사람으로 성숙해 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브람은 하나님의 약속을 그대로 믿어 의롭다고 인정을 받았습니다. 조카의 가정과 재산권으로 다툼이 있을 때 네가 우하면 나는 죄하리라 끝까지 약속의 땅 가나안을 선택하였습니다. 소돔성 멸망의 예언을 받고 사생결단의 중보의 기도자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사자들을 지극정성으로 접대한 사람이되었습니다. 그리고 100세에 얻은 자식 이삭을 바치는 헌신의 사람이 되었습니다. 저가 온유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성격대로 성질대로 신앙생활하면 하나님이 임재하지 않습니다.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기 때문입니다.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온유해지고 겸손해져야합니다. 온유한 것은 삶의 방법이 아니라 인격의 변화입니다. 성질이나 성격은 예수믿어도 그대로입니다. 건축쿨의 골조가 변함없이 서있듯이 우리의 성격이나 성질도 그대로입니다. 다만 건축물에 인테리어를 하고 장식을 하듯 아름답고 품위있게 리모델링 할 수는 있습니다. 그것이 온유함이고 거룩함입니다. 인간의 본성과 쓴뿌리는 감추어져있다는 말입니다. 주님께서 말씀으로 처방하십니다. 딤전4:5절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해지느니라 하나님의 말씀은 순종을 연습케합니다. 기도는 주님께 다 맡김을 연습케합니다. 육체의 연습이 약간의 유익이 되듯 경건은 금생과 내생에 유익이됩니다. 남편의 기도로 아내가 거룩해지고 아내의 기도로 남편이 거룩해집니다. 남편의 용납할 수 없는 기질과 습관까지 주님께 맡기고 기도하면 하나님ㅆ께서 남편을 거룩하게 변화시켜준다는 말씀입니다. 사실은 나 자신이 먼저 인내와 순종으로 거룩하게 변화 된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고전7:14 온유한 자가 땅을 기업으로 받습니다. 한 성격하는 자에게 성령은 침묵하시고 온유한 자에게 하나님이 나타나십니다. 아멘. 관리자 조회 2,233회 2015-12-18 07:26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12,롯에게 나타난 심판의 하나님 15.12.18 다음글 9.아브라함의 선택에 나타나신 하나님 15.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