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하나님께 다 맡기고 사는 자에게 나타나신다 본문 성경/창26:1~4, 12~13 제목/주께 다 맡기고 사는 자에게 나타나신다 이삭은 아버지 아브람의 신앙과 인격을 잘 본받았을 뿐 아니라 아버지의 약점을 밟지않고 보강하는 지혜로운 삶을 산 믿음의 사람이었다 본문은 흉년이 들어 애급으로 내려가려했으나 하나님께서 애급으로 가지말고 하나님이 지시한 그랄 지역에 머므르라는 지시를 받았습니다. 이삭은 흉년이지만 주님께 마끼고 끄 땅에서 농사를 지었습니다. 목축업자가 농사를 지었다는 것입니다. 놀랍가 하나님은 100배의 수확을 얻게 하셨습니다 그랄에서 아내 리브가를 보호하고 자신의 목숨도 지키기 위해 아버지처럼 아내를 누이동생으로 호칭하여 화를 면하리려는 잔꾀를 썼습니다. 그러나 그는 다시 수정하여 자기아내라는 것을 공개 하였습니다. 밤에 자기 집에 창에 불을 켜고 아내와 사랑하는 모습을 은근히 공개했습니다. 지역왕은 불러서 어찌 속여 실수하게 하려느냐? 책망했습니다. 사실을 말하니 아비멜렉왕은 아무도 이삭과 그 아내를 범하면 죽이라리라고 보호해주었습니다. 정직한 이삭에게 하나님이 다 보호하신 것입니다. 내가 꾀를 쓰면 내가 나를 지켜야하지만 하나님께 맡기고 정직하게 살면 하나님께서 보호하시는 것입니다 26:22절에도 우물 때문에 원주민들과 분쟁이 생겼습니다. 이삭이 판 우물을 원주민들이 막아버리는 텃세를 행하는 것입니다. 이삭은 그 때마다 다투지 않고 피하여 다시파고 다시팠습니다. 28절에 보면 그랄의 원주민 대표가 찾아와 화친을 요청했습니다. 우리가 보니 너는 하나님이 함께 하는 사람이구나 너 잘못 건드렸다간 우리가 큰 화를 당하겠구나 했습니다 이삭은 그들과 화잔조약 맺고 잔치를 열어 주고 친밀한 관계가 되었습니다. 그 후 종들이 보고했습니다. 일곱 개의 우물을 파는 대로 물이 펑펑 나옵니다. 그 땅을 브엘 세바라 했습니다 일곱 개의 우물이라는 뜻입니다. 하나님께 맡기고 다투지 않으므로 하나님께서 싸워주셨습니다. 아멘.. 관리자 조회 2,345회 2015-12-20 07:23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15.절대 믿음에 감동하시는 예수님 15.12.21 다음글 13, 기도하고 명령하는 자에게 나타나심 15.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