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풀어놓아 다니게 하라 본문 열한째 날 성경/ 요11: 43~44, an814@nate.com 제목/ 풀어놓아 다니게 하라 죽은 나사로 사건 예수님께서 심방하셔서 죽은지 사흘 된 나사로를 살리셨습니다. 나사로는 우리 인간이며 나 자신입니다. 죽어야하고 무덤 속에 있어야 할 절망적인 존재입니다. 울고 있는 마르다에게 두려워말고 믿기만 하라 네가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하셨습니다. 무덤 문을 열어놓으라 하셨습니다. 죽은 지 사흘, 시체에 냄새나는 상황입니다. 예수님은 어떤 상황중에도 희망이시라는 메시지입니다. 예수님이 시체를 향하여 명영하십니다. 나사로야 나오라 나사로가 무담에서 일어나 베(수의)를 동인채로 나왔습니다. 우리의 모습입니다. 죄로 인하여 범죄 함으로 인하여 시체같이 썩고 있는 나를 주께서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살리시고 세우셨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믿고 영접하여 거듭나고 죄사함 받고 성령 받은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살아있기는 한데 수의를 입고 베를 동인 채 살고있습니다. 여전히 죄를 짓고 여전히 부정적이고 여전히 어둡게 부정적으로 살고 있습니다. 여전히 근심하고 걱정하며 절망적으로 희망 없이 살고 있습니다. 베를 동이고 수의입고 사는 나사로입니다. 주께서 명령하십니다. 풀어놓아 다니게 하라 죄에서 풀어야합니다., 저주에서 풀어야합니다. 죽음에서 풀어야합니다 죄는 죄의식과 범죄의 유혹입니다. 그런 것들을 물리쳐 의인으로 사는 삽니다. 저주는 질병과 가난과 환난입니다. 그것도 물리치고 부요하게 감사하며 평강으로 살아야합니다 죽음은 절망입니다. 그것도 물리치고 절대희망으로 사시기를 축복합니다. 연천교회 조회 2,226회 2016-09-30 07:28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12, 하나님이 귀히여기는 사람 16.09.30 다음글 10,양으로 신앙생활 하기 16.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