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새5 : 말씀을 만남이 예수님을 만나는 것이다 - 말씀이 곧 예수님이시다 본문 성경/사53:4~6 제목/말씀을 만나는 것이 예수님을 만나는 것이다 설교/안재엽목사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째칙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사53:4~6 이 말씀은 예수 십자가의 피 흘림으로 우리의 죄와 저주와 마음의 상처 육체의 질병이 다 구원함을 받았다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은 미래지향적인 말씀이 아니고 과거완료형의 말씀입니다. 믿음이란 예수님께서 다이루신 과거완료사건을 오늘 내가 인정하고 받아들이므로 나에게 현재완료의 사건이 되는 것입니다. 신약의 4복음시대의 예수님은 몸으로 계신 기간이므로 볼수도 만질수도 들을수도 있는 예수님이십니다. 부활하시고 승천하신 예수님은 영으로 예수의 영, 성령으로 만납니다. 성령으로 오신 예수님은 보이지않습니다. 귀로 들리지않습니다. 손으로 만질수도 없습니다. 마음으로 느끼고 영혼으로 그 임재를 느끼는 것입니다. 그러나 마음으로 느낌은 감정적일 수도있습니다. 잘못된 영의 훼방을 받을수도 있습니다. 제일 올바른 방법은 회개할 때, 찬양할 때,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할 때 내 영혼에 역사하시는 영의 느낌입니다. 무엇보다 성령의 역사하심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암송할 때 일어납니다. 성령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믿음으로 순종할 때 역사하십니다/ 말씀이 영이고 생명이기 때문입니다.요6:68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요1:2 우리의 육체는 날마다 실수하고 상처받고 상처주고 범죄하고 질병에 약합니다. 우리의 육체를 바라보며 살면 우리는 늘 근심하며 절망하며 삽니다. 먼저 우리의 생각을 말씀대로 생각해야합니다. 십자가의 피가 나의 저주와 질병과 상처를 다 씻어주셨다고 생각해야합니다. 내생각은 그럴 수 없다고 하지만 내 생각을 버리고 말씀의 생각으로 바꾸어 생각하는 것이 곧 믿음입니다 믿음은 내생각이 아니고 말씀의 생각이며 말씀의 생각을 믿고 입으로 선언해야합니다. 생각은 옴몸을 지배합니다. 그러나 인간의 언어는 생각을 지배하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믿음의 생각이며 믿음의 언어입니다. 나의 생각과 언어를 믿음의 도구가 된다면 성령께서 그 믿음에 역사하십니다. 믿음이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못합니다. 믿음으로 하지않음이 곧 죄입니다. 믿음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그 말씀을 받아 그 말씀이 내생각이고 그 말씀이 내언어가 되는 것입니다. 나의 생각과 언어가 부정적이고 절망적으로 쓰여진다면 성령의 도구가 될 수 없고 죄의도구 사단이 도구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받고 말씀대로 생각하고 말씀대로 말하면 그것이 믿음의실천 입니다. 믿음이 실천될 때 그 믿음에 하나님은 일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실천하는 것이 하나님을 만나는 것입니다. 연천교회 조회 2,137회 2017-04-14 20:27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첫쨋날, 아브라함 처음부터 믿음의 거장은 아니다 18.03.26 다음글 특새4 : 예수님을 만난자는 예수님만 바라본다 4,회당장,야이로 17.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