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초장

성경 : 빌2:5~11
제목 : 예수 이름 앞에 무릎 꿇게 하신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자리에서 인간의 몸으로 오신 성자하나님 이십니다.
성부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회개하여 구원에 이르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인류를 구원하기위해 아들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시고 속죄의
제물로 삼으셨습니다. 예수님은 죽기까지 복종하시어 십자가에 죽으셨습니다.
아들 예수님의 겸손하신 복종과 십자가의 죽으심으로 성부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을
지극히 높이셔서 뛰어난 이름을 주셨습니다.
하늘에 있는 천사들 땅에 있는 임금들 땅 아래 있는 마귀와 귀신들까지 예수
이름 앞에 무릎 꿇게 하시고 모든 이들이 예수님을 주(主키리에/황제)라 칭하도록
하셨습니다. 예수이름 앞에 모든 존재가 무릎 꿇게 하신 것 입니다.
부활절은 죽음이 예수님 앞에 무릎 꿇는 날이요 사단이 무릎 꿇는 날입니다.
그러므로 사망의 권세도 예수 앞에서는 절망이 아니고 새로운 희망이 됩니다.
예수님 앞에서 사단은 더 이상 무서운 권세가 아니라 패배하여 초라한 존재이며.
귀신은 더 이상 무서운 존재가 아니라 더러운 존재인 것입니다.

예수님의 이름은 모든 자들이 무릎 꿇는 이름입니다.
우리가 육신으로 오신 예수님의 옷이나 그의 얼굴은 뵐 수 없습니다
지금 우리는 예수님의 존재 예수님의 권세를 가진 예수님의 이름이 있습니다.
예수를 믿는 다는 것은 예수이름을 소유한다는 뜻입니다.
믿는 성도는 예수이름을 소유한 예수님의 사람들입니다.
지금도 예수님의 이름 앞에 천사들과 사람들과 사단의 세력이 무릎 꿇습니다.
성도가 예수이름으로 예배하고 기도하고 봉사하는 일은 억지로 해야 하는 의무가
아닌 엄청난 권리 이므로 우리는 이 일을 즐겁게 힘써야 합니다.
이러한 일은 사단이 무릎 꿇는 놀라운 권리이므로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예수이름으로 기도하고 예배하는 사람 앞에 천사들이 수종듭니다.
예수이름으로 기도하는 사람 앞에 악하고 더러운 귀신들이 무릎 꿇습니다.
예수이름으로 기도하는 성도 앞에는 훼방자가 돕는 자로 바꾸어집니다.
예수이름으로 문이 열려라 병은 떠나라 귀신은 나가라 명령할 때 그 권세 있는
이름 앞에 순복하는 것입니다.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구하라 다 얻으리라
내 이름으로 세례를 주라 그리하면 뉘 죄든지 사함을 받으리라
내 이름으로 귀신을 좆아내라 내 이름으로 모여 기도하라 내가 함께하리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