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를 다스려야 내 영혼이 산다 본문  푸른 초장  성경 : 창4:1~12  제목 : 분노를 다스려야 내 영혼이 산다   가인은 부모의 기대를 한 몸에 안고 태어난 장남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부모의 뜻과 반대로 그 행위가 악하여 부모는 자식에 대해 크게   실망 한 후 둘째를 낳고 아벨(허무함)이라고 이름을 지었습니다.   하나님께서도 그 삶이 악한 가인과 그의 제사는 받지 않으시고 그 삶이 바른   아벨의 제사는 하나님이 받으셨습니다. 가인은 분노가 가득하여 안색이 변하여   하나님의 경고를 받았습니다. 너는 죄(분노)를 다스릴 지니라   예배를 실패하면 분노(혈기)가 나를 지배합니다.     하나님을 향한 마음이 닫치고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지 않는 상태입니다.   예배를 소홀이 여기거나 중단하는 삶은 하나님과의 관계를 멀리하는 것으로   하나님이 주는 평안 기쁨 위로가 없는 매마른 삶이 됩니다.   작은 일에도 분노가 일어나고 혈기가 충만해지는 것입니다.   비교하는 마음은 분노를 일으킵니다.(사울의 다윗과 비교 가인의 아벨과 비교)   자신을 더 좋고 더 많고 더 큰 것만 비교하면 감사가 없고 분노가 생깁니다.   멸시당하고 배신당할 때 분노가 일어납니다.     가까운 사람에게 멸시당하고 배신당하면 큰 상처가 되어 평생 분노를 품고 사는   복수의 삶이 되어 황폐한 사막 같은 인생으로 추락합니다.   분노를 품고 살면 자신의 영혼을 망가뜨리고 믿음에서 떠나 불신자같이 됩니다.      자신의 몸이 병들고 상대를 저주하며 공동체를 분열시키는 무서운 결과가 됩니다.  1.분노의 사건을 회개의 기회로 삼으면 분노를 다스리게 됩니다.(삼하6:5)   다윗은 저주하는 시무이를 복수 하지 않고 하나님의 징계로 깨닫고 회개했습니다   자신을 뒤돌아보고 자신을 반성하며 회개의 기회로 삼을 때 분노를 다스립니다      2.사랑과 용서로 분노의 마을을 다스립니다.   인간의 남을 수용 할 수도 원수를 용서할 수도 없는 작은 그릇입니다.   나를 용서하고 십자가에 피흘려 죽으신 어린양 예수님을 생각하며 예수의 마음을   품으면 성령께서 넓은 마음을 주시고 불쌍히 여기며 용서의 마음을 주십니다.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라빌2:5    용서하면  원한을 잊게됩니다.   Forgive Forget   분노를 다스려 한번밖에 살 수 없는 복 된 내 인생을 마귀에게 빼앗기지 말라             관리자 조회 917회 2009-09-24 06:35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경건의 연습이 주는 약속 13.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