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안에서 신자와 불신자의 구별 본문 ♣교회 안에서 신자와 불신자의 구별 교회에 출석한다고 해서 다 기독교 신자가 아닙니다. 예수님의 이름을 부른다고 해서 다 구원받은 사람이 아닙니다. 성경은 분명하게 말합니다. "나에게 주님 주님이라고 말하는 사람 모두가 하늘나라에 들어가는 것은 아니다.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사람만이 하늘나라에 들어갈 것이다.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에게 이렇게 말할 것이다. 주님 주님 우리가 주님의 이름으로 예언하고 주님의 이름으로 귀신을 내쫓고 주님의 이름으로 많은 기적을 베풀지 않았습니까? 그 때 내가 분명하게 그들에게 말할 것이다. 나는 너희를 모른다. 악한 일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썩 물러나라. "(마7:21-23) 교회 안에서 신자와 불신자를 구별해 내기는 매우 쉽습니다. 세상에 나만큼 불행한 사람은 없다고 생각하면 불신자이고 세상에 나만큼 행복한 사람이 없다고 생각하면 신자입니다. 우는 소리를 내면 불신자이고 웃는 소리를 내면 신자입니다. 그 사람의 직분 신앙생활의 연륜 헌금 봉사를 얼마나 했는지 그런 것과는 아무런 상관없습니다. 불평하는 사람은 불신자이고 감사하는 사람은 신자입니다. 죄를 용서받은 기쁨과 하나님은 사랑이시라는 사실만 가지고도 얼마든지 감사하고 기뻐하고 행복해질 수있는데 저는 교회 안에서 도무지 기쁨이 없는 신자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들이 사실은 불신자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관리자 조회 937회 2012-11-04 07:19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경건의 연습이 주는 약속 13.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