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린다. 본문  성경 : 마16:13~20  제목 :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린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묶인 것을  풀어주셨습니다.  예수님이 죽으시고 부활 하셨다는 사건은 하나님께서 인간의 죄와 저주를 풀어  자유케 하셨다는 유일회적인 사건입니다. 롬1:1-2  예수님께서 죽은 나사로를 향해 명령 하셨습니다.    무덤 문을 열어라 나사로야 나오라 풀어놓아 다니게 하라   이는 나사로를 죄와 저주와 죽음에서 풀어주신 대 사건이었습니다. 요10:44           예수님은 우리를 마귀에게서 풀어주어 해방시키기 위해 이 땅에 오신 것입니다.    또한 예수께서는 이 풀어주는 사역을 우리에게 부탁하시고 하늘로 승천하시고      보증으로 보혜사 성령님이 오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게 성령으로 오셔서 마귀와 죄와    저주에서 우리를 풀어주고 자유케 하며 해방시키시고 계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믿고 자유케 된 자는 풀어주는 이 사역을 이어받은 것입니다.    1.예수님을 믿고 고백하는 자에게 천국열쇠를 주십니다. 마16:19상   너는 베드로라 내가 천국열쇠를 네게 주리니...   천국열쇠는 예수님의권세 곧 예수님 자신을 말하는데 ‘예수님의 이름’ 을 의미합니다.   2. 천국열쇠는 풀어주고 묶어주는 권세가 있습니다. 마16:10하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고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이리라 풀고 묶는다는 말씀은 동일한 사건입니다.   예수이름 권세로 사람을 억압하고 있는 모든 악한 세력들을 풀어주고   함부로  날뛰는 사단의 세력들을 묶어주는 것은 같은 사건입니다.    사람은 풀어주고  사단은 묶어 사람을 자유케 하며   해방 받은 자유인으로 살게 하는 것입니다.   3.우리의 인생도 풀어주며 살아야 합니다.막16:17~18   남을 오해하고 미워하며 비난하거나 원망하고 용서하지 않고 산다면 이는 묶어   주며 사는 인생이 될 것입니다. 사실상 남을 묶으며 사는 것이 아니고   자기 자신을 묶어놓고 사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자기 자신이 누구보다 가장 힘들기 때문 입니다.   남을 이해하고 칭찬하고 격려하며 감사하고 용서하며 산다는 것은 남을   놓아주는 삶일 뿐 아니라 묶인 자신을 풀어주고 해방시키는 일입니다.   예수님을 믿고 나의 구주로 고백하는 자가 할 수 있고 천국열쇠를 가진 자가   할 수 있으며 기도하는 자가 할 수 있는 권세입니다. 아멘.                   관리자 조회 1,401회 2009-03-30 10:52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경건의 연습이 주는 약속 13.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