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낙원 북 유롭이 주는 교훈/ ①덴마크 본문 성경 : 출15:22~27 제목 : 지상낙원 북 유롭이 주는 교훈/ ①덴마크an814@nate.com “그들이 나와서 수르광야로 들어가서 거기서 사흘길을 걸었으나 물을 얻지 못하고 마라에 이르러 그물이 써서 마시지 못하고.. 그들이 엘림에 이르니 물샘 열둘과 종려70주가 있어 그 물 곁에 장막을 쳤더라 ” 이스라엘이 광야생활 중 만난 마라와 엘림 지역의 두 사건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만난 마라지역은 물이 없고 물이 있어도 먹지 못할 쓴물이 있는 고통의 지역이고 엘림은 쉼이 있는 행복한 지역입니다. 북유롭 덴막크 노르웨이 스웨덴 핀란드 역시 마라의 시대를 지나서 지금은 엘림의 땅에서 행복한 삶을 누리는 지상낙원이 되었습니다. 척박한 북유롭은 유롭인 으로도 취급 받지 못한 채 바이킹(해적)이 되어 도적질하며 살았습니다. 그후 전쟁에 패하여 300년간 영국 러시아독일 프랑스의 지배를 받았습니다. 독안에 쥐같이 대륙봉쇄작전으로 수십만명이 굶어죽고 흑사병으로 국민절반이 죽는 사태의 비극의 역사도 있었습니다. 우리나라도 마라의 시대 일제36년 6.25전쟁 보리 고개가 있었지요 1하나님은 마라의 땅에서도 예수님을 믿고 의지하기를 명하십니다. 물이 없어 기갈로 죽는 백성을 보며 모세는 하나님께 부르짖었습니다. 하나님의 처방은 나무토막을 우물에 던지라고 하셨습니다. 쓴물이단물이 되어 온 백성이 살았습니다. 나무토막은 “나무 십자가 예수님”입니다. 고난의 현장에서도 예수님이 함께 계심을 잊지 말고 찾아야 합니다. 예수님이 길이고 진리(해답)이고 생명이기 때문입니다. 2.하나님은 마라의 땅에서도 예수님을 주인 삼으라 명하십니다.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에 순종하고 내 계명을 지키라 그리하면 애급 에 내린 재앙과 질병이 내리지 않으리라 나는 치료하는 여호와임이라” 마라의 쓴물을 만나면 대부분 원망하고 대적합니다. 예수님을 주인으로 삼으라는 말은 내 소견대로 살지 말고 주인의 소견대로 곧 성경 말씀을 겸손히 기쁨으로 따르는 것입니다. 덴마크에서 우리는 초대 달가스 대통령과 그룬두비 목사님을 배웠습니다. 그 척박한 땅에서 3애정신(하나님 사람 자연사랑)을 실천하고 전 국민에게 보급하여 예수님을 섬기며 예수님을 주인으로 섬겼던 지도자들 이었습니다. 박정희대통령이 덴마크에서 새마을 운동을 배웠다고 합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예수님을 섬기며 주인으로 따르기를 명하십니다. 마라의 땅에서 치유하시고 엘림의 땅으로 인도하시기 위함입니다. 아멘. 관리자 조회 925회 2012-09-19 07:19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경건의 연습이 주는 약속 13.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