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불이 붙은 사람 본문 성경 :왕상18:36-40 제목 :하나님의 불이 붙은 사람 - 이성의 사람에서 성령의 사람으로 여호와의 불이 내려서 번제와 나무와 돌과 흙과 도랑의 물을 다 태웠더라 모든 백성이 엎드려 그는 하나님이시요 여호와 그는 하나님이시라 38~39 인간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는 매우 제한적이고 연약한 존재입니다. 인간생활과 대인관계에서 이성과 본능으로 풀 수 없는 일들이 너무 많습니다. 본문의 갈멜 산에 내린 “하나님의 불”이 가능케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불이 갈멜산 제단에 내리매 850명의 거짓 선지자들을 다 죽였습니다 모든 죄를 이기고 태울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의 불입니다. 거짓과 참이 밝혀집니다. 왕과 엘리야의 관계도 회복되었습니다. 3년간 흉년의 땅에 바가 내려 풍성한 삶을 이루어냈습니다. 하나님의 불은 성령을 뜻하며 보혜사 성령이며 예수님의 마음입니다. “힘으로 안 되고 능으로도 안 되고 오직 나의 신으로 되느니라 슥4:6 그리스도인은 또 다른 생명 또 다른 영혼을 구원 할 사람입니다. 생명을 구원 할 자는 그 가슴에 하나님의 불이 붙어 있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불이 꺼진 사람은 이성과 본능으로 사는 사람입니다.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예수그리스도의 마음이라 하셨습니다.빌2:5 이성으로 신앙생활하면 많이 알아도 가슴이 냉냉 하고 항상 이기적입니다. 하나님의 불이 우리가슴에 타오르면 가정도 행복해집니다. 이웃과의 관계도 용서와 이해로 서로 섬기는 사랑의 관계로 성공하게 됩니다. 아낌없는 헌신과 봉사도 가능합니다. 교회도 평안하여 든든히 서 갑니다. 1.하나님의 불은 성전을 가까이 할 때 내립니다. 세상을 가까이하고 세상문화와 가까이할수록 세속화 된 신앙입니다. 교회를 가까이 성경을 가까이.하나님을 가까이 해야 하나님의 불이 내립니다 2.무너진 제단을 수축해야 하나님의 불이 붙습니다. 기도의 단 예배의 단 정시기도가 회복하면 예수님의 마음이 회복 됩니다 너는 순결한 감람유로 끊이지 말고 제단의 등불을 켜라 기도하면 성령이 임하여 예수님의 마음이 회복됩니다 회개의 마음을 주시고 담대한 마음도 주십니다. 3.열두 통의 물을 부을 때 하나님의 불이 내려 다 태웠습니다. 물 열두 통은 사랑의 수고와 헌신을 상징 합니다. 예수님을 위해 선을 위해 교회를 위해 땀을 흘리며 사랑의 수고를 아끼지 않는 헌신의 사람입니다. 헌신의 사람에게 성령의 불 예수님의 마음을 가득 채워주시는 것입니다. 이성의 사람으로 칭찬받고 성령의사람 되어 생명을 구하시길 축원합니다 아멘 관리자 조회 1,172회 2012-08-26 16:46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경건의 연습이 주는 약속 13.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