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복과 땅의 복 본문 제 목 : 하늘의 복과 땅의 복을 누리는 비결 an814@hanafos.com 성 경 : 창27:26-29 루게릭 환자는 육체는 마비되고 정신만 살아있으나 영혼의 루게릭 환자는 육체는 자유로우나 정신은 마비 된 자입니다. 인간은 육체의 복과 영혼의 복을 함께 누리고 땅의 복과 하늘의 복을 함께 누려야 진정한 축복인 것입니다. 창27:26-29에서 이삭은 아들 야곱에게 이 두 가지 복을 축복했습니다. 하늘의 이슬과 땅의 기름진 것을 네게 주시기를 원하노라. 모세도 신33:13절에 요셉족속에게 이런 축복을 했습니다. 하늘의 보물인 이슬과 땅의 저장 된 보물이 인하기를 축복하노라 신33:16절은 이런 축복은 요셉의 머리에 구별된 자의 정수리에 임할 지로다 했습니다. 구별 된 자의 정수리는 곧 예수 믿고 죄사함 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의 머리를 의미합니다. 1.땅의 복은 하나님의 말씀을 이유 없이 순종할 때 받습니다(신28:1-14) 수1:7-8-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하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고 평탄하리라 좌로 치우치는 것은 불법의 길이고 우로 치우치는 것은 자기 생각대로 사는 것입니다. 밤새 고기잡이에 실패한 베드로에게 주님은 네 그물을 오른편으로 던지라 고 명하셨습니다. 베드로는 다만 말씀에 의지하여 던지겠나이다 순종하니 그물이 찢어질 정도로 많이 잡았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에 이유 없이 순종 할 때 일어나는 수많은 초자연적인 사건들이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며 불변합니다. 오늘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이유 없이 순종하여 땅의 복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안식일 지키라(사50:13-14) 온전한 십일조(말3:·10) 부모를 공경하라 원수를 사랑하라 믿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시50:23) 용서하라 축복하라 입으로 시인하라... 지금도 하나님은 우리에게 명령하시는 것은 우리를 괴롭히게 하시려는 것이 아니고 복주시려는 명령입니다. 말씀이 명령형인 것은 살고 죽는 선택의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2.하늘의 복은 주님의 일을 충성 할 때 주시는 면류관 입니다. 면류관은 왕이나 왕 제사장만이 쓰는 명예로운 관입니다. 우리가 육체의 남은 기간 동안 교회와 예수님을 위해 헌신하고 충성할 때 의의면류관(딤후4:8) 시들지 않는 영광이 면류관(벧전5:4) 순교의 헌신으로 금 면류관(계4:4) 죽도록 충성 할 때 생명의 면류관(계4:4)을 받으리라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성도의 생애란 무엇입니까? 그 남은 육체의 기간이 면류관 받는 기회입니다 예배드리는 일 기도하는 일 전도하고 봉사하는 일 주님을 위해 충성하는 일은 모두 예수님의 제자들이 해야 할 마땅한 본분입니다. 주님은 말세의 성도들에게 다음과 같이 분부하십니다. 내가 속히 임하리니 네가 가진 사명을 굳게 잡아 아무나 네 면류관을 빼앗지 못하게 하라.(계3:11)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계2:10) 아멘 관리자 조회 1,939회 2007-11-15 16:07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경건의 연습이 주는 약속 13.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