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 벧후3:8-9
제목 : 부활하신 예수님의 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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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부모는 자녀가 잘되고 풍성하기를 소원한다.
나를 위해 피 흘리시고 몸찢어 죽으신 예수님은 죽음의 권세 깨트리시고 3일 만에
부활하셔서 지금도 성령으로 우리와 함께 우리 안에 내주하신다. 부활하신 예수님은 모든 성도들이 성숙하게 자라나서 그리스도의 분량까지 이르기를
소원 하신다.(엡4:15)

1.모든 사람이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신다.(딤전24)
진리란 구원받는 법이고 살리는 법이다.
그러므로 진리는 곧 예수님을 의미한다.
죄가 많아서 죽기보다 진리를 모르므로 사람들이 죽는 것이다.
영생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자 곧 예수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라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자가 없느니라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교회 다녀도 진리를 모르고 다닐 수 있다. 성경말씀을 배우고 확신을 가져야하며
성경을 상고하며 귀 기울여야 한다.
말씀을 잘 배우고 깨닫도록 기도하고 사모해야 한다.

2. 모든 사람이 회개에 이르기를 원하신다.(벧후3:8-9)
천년이 하루같이 하루가 천년같이 기다리고 애타게 기다리시는 주님은 한 영혼이라도 돌아와 회개하고 구원에 이르기를 원하신다.
주님의 재림이 늦다고 생각지 말라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를 기다리시는 주님의 마음을 깨달아야 한다.
회개하므로 구원 받는다. 회개는 구원에 진입하는 문과 같다. 회개를 죄악을 버리고 주님께 몸과 마음이 온전히 돌이키는 것을 의미한다.
질병과 재난과 가난에서 구원받는 육체의 구원 죄사함과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영적인 구원 주님 재림 후 영원한 주님나라의 시민이 되는 영원한 구원이 있다.
이모든 구원은 오직 회개에 이를 때 얻는 하나님의 은총인 것이다.

3. 증인되기를 원하신다.(고후2:15 3:3)
진리를 알고 구원 받은 성도는 증인으로 나아 가야한다.(막16:15 행1:8)
증인 이란 예수님을 알리고 보여주는 사람이다.
문서나 입술로 편지의 역할도 해야 하지만 생활 속에서 그분의 향기 예수님의 냄새가 나야한다. 예수님을 모시고 살면 그분의 냄새가 나지 않는다면 거짓이다.
향기는 인격이다. 장미 꽂을 품고 사는데 쓰레기 냄새가 날리 없다. 예수님이 오장육보를 다 쏟으신 속죄제물처럼 죽으셨으니 나도 예수님처럼 내 육신이 이미 죽었음을 선언하며 사는 자는 나의 악취는 나지 않고 예수님 향기가 날것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