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녹과 같이 본문 성경: 창5:18-24 제목: 에녹과 같이 설교: an814@hanafos.com 에녹은 그 이름이 하나님께 드림 이라는 뜻이다. 그는 365세 일생이 하나님께 드려진 삶 이었다. 에녹의 아버지 야렛은 162세때 에녹을 낳았고 에녹을 낳은후 800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그가 962세를 향수하고 죽었다고 했다.(창5:18) 창세기 5장에 많은 족장들은 다 그렇게 그렇게 살다 죽었다. 우리는 이런 족장들의 인생을 생존의 삶이라고 말 할 수 있다. 그러나 에녹의 삶은 달랐다. 1. 에녹도 다른 족장과 같은 평범한 삶을 살았다. 에녹은 65세에 므두셀라를 낳았고 300년을 자녀를 낳았으며…(22절) 365세를 향수하였더라. 사람이 사는 생존은 누구나 동일하여 의 식 주. 결혼 자녀양육 일등… 생명이 있는한 성실히 최선을 다하며 살아야 한다. 2. 에녹은 하나님과 동행하며 살았다. 에녹은 생존의 삶으로만 살지 않고 하나님과 동행하며 생존 하였다. 하나님과 동행하며 자녀를 낳았으며… 동행은 하나님을 삶의 현장에서 찾는것이다. 기쁠때도 하나님을 찾으며 감사하고 어려울 때도 하나님을 찾으며 호소하며 군중속에서도 하나님을 찾으며 대화하고 외로울때도 하나님을 찾으며 찬양 하는 것이다. 우리가 하나님을 찾으면 하나님은 응답하시어 하나님을 느끼게 하신다. 동행은 교재( Communication )이며 동행은 삼가하며 주님께 가까이 하는 경건이다. 3. 에녹은 그날을 준비하며 살았다. 에녹은 수많은 자녀를 낳았을 것이다. 그가 65세 때 낳은 장자의 이름을 므두셀라하 지었다. 그 이름은 창을 든사람 곧 초병을 의미한다. 므두셀라는 하나님의 심판이 온다는 증표이다. 아들을 볼 때마다 경계하고 삼가며 주님께 가까이 가는 경견한 삶을 살았던 것이다. 노아는 므두셀라의 손자이며 그가 969세를 살고 그가 죽자 노아 홍수가 터졌다. 이 땅에서의 삶이 오늘이라면 죽은 후에 세계 하나님의 심판의 세계를 그날이라고 볼수 있다. 에녹은 오늘의 삶에 집착치 않고 그날을 준비 하는 삶을 살아 하나님이 그를 데려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않았다.(5:24)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자나 산자는 모두 주님 강림하실 때 들림 받는다. (마24:40-41) 그날을 준비하는 삶을 사는자가 성도이다. 성도는 복있는 자이다. 이런 자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는 존재의 뿌리를 생명수 시냇가 하늘나라에 두고 사는 사람이다.(시1:1) 성도란 땅에 사는 하늘 백성이다. 성도는 오늘에 살지만 그날을 바라보며 준비하는 삶이다. 주님께서는 이런 자에게 이땅에서도 시절을 &#51922아 과실을 맺게하시고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않게 하시어 건강과 즐거움을 허락하신다. 그 행사가 다 형통하게 하시어 어디로 가든지 그 삶이 평탄하고 풍요케 하신다.. 금년 한해도 성령님과 함께 하시어 에녹의 삶이되시기를 축원합니다.아멘 관리자 조회 1,163회 2007-11-15 11:50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경건의 연습이 주는 약속 13.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