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영혼에 깃발을 세우면 날개를 달아주신다 본문 성경 : 출17:8~16 제목 : 내 영혼에 깃발을 세우면 날개를 달아주신다 6.25상기 평화통일기도주일설교 an814@nate.com 이스라엘이 르비딤에 장막을 치고 유숙했습니다. 르비딤은 쉼터곧 사막에 오아시스입니다. 이스라엘이 광야생활 중 물이없어 고난 당 할 때 하나님은 모세를 통하여 커다란 바위에서 생수가 터져 물을 마시게 했습니다. 이 평회로운 르비딤에 아말렉이 공격을 시작했습니다. 평화로운 가정공동체 행복한 교회 안전한 우리민족에게 공산당이 쳐들어 와 개인과 가정 교회와 민족이 큰 위기를 만난 6.25전쟁입니다. 모세는 두 개의 대항세력을 세웠습니다. 여호수아를 중심한 전투부대와 모세와 아론과 훌을 중심한 기도부대입니다. 여호수아는 현장에나가 싸우는 군인이며 모세아론 훌은 영적전쟁의 군사였습니다. 그리스도인은 영적전쟁에서 사단과 그의 악한 영들과 전투하는 그리스도의 군사들입니다. 성도는 무리에서 성도와 제자로 그리스도의 군사로 자랍니다. 모세가 손을 들면 이스라엘이 이겼습니다. 정확하게 말하면 모세가 기도할 때 하나님이 이스라엘에 날개를 달아주셨습니다. 모세가 손을 내리면 아말렉이 이기고 이스라엘이 패하였습니다. 모세가 지쳐서 손이 내려가면 아론과 훌이 양손을 잡아 해질 때까지 세웠습니다 결국 이스라엘은 대승하여 아말렉을 완전 소탕했습니다. 모세는 감사의 단을 세우고 예배드리며 그 곳 이름을 “여호와 닛시”라 했습니다. 여호와 닛시란 하나님의 깃발입니다. 승리의 깃발입니다. 깃발을 장수의 상징입니다. 깃발이 나부끼면 우리대장이 아직 건재하구나 합니다. 깃발이 내려지면 장수에게 이변이 생긴 겁니다. 적군의장수를 장악하면 깃발을 꺽고 내려버립니다. 깃발이 꺽 이거나 내려지는 것은 패배를 의미합니다. 내 영혼에 깃발을 세워야 날개를 달아 주십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이라 하면서 너무 육신적으로 살고 너무 감성적으로 삽니다 그리스도인이라 하면서 너무 이성적이며 합리적으로만 살고 있습니다. 우리는 영혼이 거듭난 영적인 존재요 하늘에 속한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현실 전쟁터에서 물러나와 기도의 손을 들어야합니다. 나 한사람 기도의 손이 올라갈 때 영혼에 깃발을 세우는 것입니다. 영혼에 깃발을 세우면 하나님께서 날개를 달아 주십니다. 기도할 때 내 영혼이 잘됩니다. 기도할 때 가정에 아말렉이 물러납니다. 기도하는 사람이 많은 가정과 교회를 하나님은 그 들에게 날개를 달아주십니다. 영혼에 깃발을 세우면 그 개인과 가정을 뛰어나게 하십니다. 그 교회민족을 세계모든 민족 중에 뛰어나게 하시어 귀하게 사용하십니다. 아멘. 관리자 조회 884회 2012-07-06 08:36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경건의 연습이 주는 약속 13.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