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산적인 사람 손해볼줄아는 사람 본문   성경 : 눅6:27-31 제목 : 계산적인 사람 손해볼줄아는 사람 사람이 세상을 살면서 3가지 스타일이 있습니다. 남의 것을 빼앗으며 사는 사람 계산적인 사람 손해볼 줄 아는 사람입니다.   눅10장에 보면 예수님의 이웃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예루살렘에서 여리고로 내려가는 사람이 강도를 만나 거반 죽게되어 버림을 받았습니다.  제사장과 레위인이 보고 피하여 지나 갔습니다. 어떤 사미리아사람은 지나가다가 그를 보고 가까이가서 기름과 포도주로 상처 를 치유하며 자기 나귀에 태워 주막으로 데려가 치료비까지 주었습니다.   예수님은 질문하셨습니다. 이 세사람중에 누가 강도만난자의 이웃인가? 대답은 간단합니다. 자비를 베푼 자 입니다. 예수님께서 결론을 말씀하셨습니다.   너도 가서 이같이 행하라 그리스도인은 자비를 베푼사람 곧 손해 볼줄아는 사람입니다. 예수님은 손해 볼 줄아는 사람이 되라고 이렇게 명령하셨습니다.   1. 네 원수에게도 자비를 베풀라. 눅6:27-31      예수님은 십자가 고통중에도 자기를 죽이는 자를 위해 기도하셨습니다.    우리 민족의 원수인 일본이나 북한 에게 도 교회는 선교사를 보내고 구호    물자를 보내는 것은 이런 주님의 명령인 것입니다.    너희를 저주하는자를 위하여 축복하며 너희를 모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네 이뺨을 치는 자에게 저 뺨도 돌려대며.   2. 왜? 이런 손해보는 삶을 살까요? 눅635-36      ①상(償金)이 크리라  이땅에서도 잘되고 주님앞에 상급받습니다    ②하나님의 아들이 되리라. 자비를 베푸는 삶은 자녀의 특권입니다.   오직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고 선대하며 아무것도 바라지말고 빌리라     그리하면 너흭상이 클것이요 또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이 되리니..  수해 당하는 이웃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과 사랑을 나누시길 축복합니다.   아멘.  광천 조회 1,947회 2007-10-07 18:42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경건의 연습이 주는 약속 13.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