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몸과 영혼을 더럽히지 말라 본문 성경: 딤후2:20~21(신344p) an814@nate.com 제목: 네 몸과 영혼을 더럽히지 말라 왜 땅이 저주를 받아서 점점 오염되고 파괴될까요? 그것은 하나님과의 신앙관계가 깨어졌기 때문입니다.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께 범죄한 후 하나님이 사람을 저주하고 땅은 사람들 때문에 저주를 받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땅이 너로인하여 저주를 받으리니 가시와 엉겅퀴가 나오리라” 창3:17~18 그러므로 사람이 하나님을 섬길 때 복을 받고 그 사람 때문에 땅이 복을 받고 사람이 하나님을 대적할 때 그 사람 때문에 땅이 저주를 받습니다. 우리 몸을 더럽히는 것은 지나친 육식, 술, 담배, 마약, 음난, 음행, 도박 중독식품(커피, 카페인 등)의 과다복용 등..악한음식과 악한 습관입니다. 이런 것들을 삼가고 절제하므로 자기 몸을 정결하게 하며 건강도 지키고 영혼도 지키는 것입니다. 몸을 더럽히므로 그 영혼이 더러워집니다. 우리가 실생활에서 가장 잘 부딪치는 것은 술과 담배 입니다. 술 담배는 구원받는 조건은 아닙니다. 구원받은 자가 멀리할 의무입니다. 우리 성도의 몸은 예수님의 피 값으로 산 구속의 몸이기 때문입니다. ①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의 충만함을 입으라 엡5:18 ②도적질하는 자, 살인자, 탐람하는 자, 후욕하고 간음하는 자, 술 취하는 자는 하늘나라를 유업으로 얻지 못 하느니라 고전6:10 ③그러므로 교회의 집사 권사 장로 목사는 음주흡연을 금합니다. 딤전3:8 예수 믿고 구원받은 성도는 이제 천한 그릇이 아니고 귀한 그릇입니다. 아무리 귀한그릇 이라도 쓰임 받는 그릇은 깨끗한 그릇입니다 딤후2:21 ①롬6:13 -너희 지체를 불의의 병기로 죄에 드리지 말라 ②롬12:1-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산제사로 드리라 ③고전3:16-너희 몸은 성령이 거하시는 하나님의 성전이라,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사람이 죄로 그 몸이 더러워지면 성령이 떠나고 악한영이 역사합니다. 다윗왕은 범죄 하여 자기 몸을 더럽히고 두려워하여 이렇게 회개했습니다. “주여, 나를 정결케 하소서, 나를 주 앞에서 쫓아 내지 마옵소서, 주의 성령을 내개서 거두지 마옵소서 “ 시51:11 이제부터 몸을 더럽히지 말고 움직이는 성전으로 사십시오 나로 인하여 가족과 자녀와 이 땅이 복을 누리시길 축복합니다. 아멘. 관리자 조회 3,511회 2013-07-01 08:02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새 생명 새 인생 새 출발 13.07.01 다음글 올라가는 신앙, 내려가는 신앙 13.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