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목신앙 거목신앙(장성한 신앙) 본문 성경/고전13:11~13(신279p) 제목/100년 교회 장성한 신앙 an814@nate.com “우리가 어렸을 때에는 말 하는 것이나 생각하는 것이나 판단하는 것이 어린아이 같다가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어린아이의 일을 버렸노라“ 우리는 100년 된 교회에서 장성한 신앙이 되기 위해 힘써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많은 은혜와 사랑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이제는 우리모습이 교회에 걸맞는 장성한 인격 장성한 신앙의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장성한 나무같이 사람들에게 시원한 그늘이 되고 꽃이 피듯 하나님을 영화롭게 사람을 기쁘게 하여 행복한 자신을 세웁니다. 장성한 나무같이 열매를 맺어 하늘의 복(구원)과 땅의 복(땅에서 잘됨)을 받아 누리게 됩니다. 장성한 나무에 새들이 깃들어 생명을 부화하듯 장성 한 신앙은 다음세대를 양육하고 사람을 세우는 사람입니다. 1.장성한 신앙은 예수 내주(內主)신앙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은 무엇보다 예수님 때문에 행복한 사람들입니다. 행복은 환경이 좋아서 소유가 넉넉해서 얻는 것이 아닙니다. 행복(Happiness)은 감사와 즐거움이 마음에서 일어나는 것을 말합니다.. 이런 마음은 하나님이 주시는 마음입니다.(신30:6) 하나님께 마음을 향하고 순종하면 행복의 마음을 주십니다(신30:2) 예수님을 몸 밖에 두고 신앙생활 하지 않고 내 안에 모시고 살면 예수님의 마음으로 살게 됩니다 예수를 모시고 살면 예수로 행복해 집니다.(빌2:5) 2.장성한 신앙은 사명감을 가지고 삽니다 사명감이란 하나님이 내게 명하시고 맡기신 일을 깨닫고 사는 것입니다. 책임은 내가 맡은 분량이라면 의무는 내가 받을 권리입니다. 그러나 사명은 내가 누릴 상급이요 영광입니다 책임을 다하면 칭찬이요 의무를 감당하면 내게 유익이 됩니다. 사명감당하면 상급과 영광의 면류관을 받게 됩니다. 그러므로 가정에서 부부의 관계 부모효도 자녀양육은 사명감으로 해야하며 교회의 직분과 모든 섬김도 사명감으로 해야 믿음도자라고 축복이 임합니다. 3.장성한 신앙은 나 중심에서 공동체중심의 인격적인 사람으로 세워집니다.. 묘목(苗木)같이 미숙한 인격과 신앙은 자기중심이고 이기적인 사람입니다. 장성한 신앙을 가진 사람은 동료는 인정해주고 약한 사람은 배려하며 상위의 사람에겐 존경 할 줄 아는 인격적인 사람입니다. 또한 우리가정 우리교회의 유익과 평안을 위해 자신을 양보하고 희생시키는 섬김의 사람이 됩니다. 장성한 신앙으로 가정과 교회를 세워 상급과 면류관 받으시길 축복합니다 아멘. 관리자 조회 1,077회 2012-05-21 08:34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경건의 연습이 주는 약속 13.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