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시118:1~13                                          an814@nate.com   
 제목: 예수로 당당하게, 자신 있게, 열정으로!

 하나님은 우리에게 오늘이라는 선물을 누구에게나 주셨습니다.
 그냥저냥 산다거나 억지로 죽지 못해 산다면 우리를 지으시고 구원해주신 
 하나님께서 분노하실 일입니다.
 우리를 사랑하시고 구원하신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당당하게, 자신 있게, 열정으로 살기를 기뻐하십니다.

 다윗은 당당하게 자신 있게 열정으로 살았던 하나님의 사람이었습니다.
 시편118장은 인생의 고난을 넘고 잔치하는 다윗의 노래입니다.(매튜헨리)
 예수님 때문에 승리한 사람들은 예수로 당당하게, 자신 있게 열정으로
 살아야할 권리와 의무가 있는 것입니다.
 
 1.하나님과의 인격적인 관계가 확실하면 당당합니다. (시118:1~4)
 다윗은 하나님을 여호와 하나님(창조주)이라고 고백합니다.
 자기백성을 이스라엘,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합니다.
 아론의 집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는 하님께 영원히 감사하라고 합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으심과 부활을 통하여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
 가 되시고 우리는 그의 아들들이 되었습니다.
 “여호와는 내편이시라 내가 두려워 하지 않으리니 사람이 내게 어찌할까”
 그리스도인은 비굴 하지 말고 두려워 말고 당당해야 합니다. (시118:6)

 2.힘과 능력이 있으면 자신감이 생깁니다.(시118:5~8)
 하나님께 피하는 것이 사람을 신뢰하고 힘있는 정치인을 의지하는 것보다
 낫습니다. 예수 믿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으니 기도 할 수 있는 권리도
 받았습니다.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께서 나를 넓은 곳에세워주시고 나를 
 도우시며 나의 원수들에게 보응하여주십니다
 기도하는 자가 자신 있게 삽니다. 하나님이 그의 능력이기 때문입니다.

 3.사명감으로 살면 열정이 생깁니다. (시118:10~12)
 다윗은 모든 고난과 시련이 나를 에워쌌어도 믿음으로 이기리라했습니다. 
 사명감이란 하나님이 맡겨주시고 함께하신다는 믿음으로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내게 맡겨주시고 넉넉히 감당케하심을 믿고 교회와 가정과 직장
 과 사업을 열정으로 섬기면 더하기 인생 곱하기 인생이 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