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등과 기름준비의 큰 의미 본문 성경 /마25:1~3. an814@nate.com 제목 /등과 기름준비의 큰 의미 열 처녀의 비유는 재림예수님을 주비한 등과기름, 그리고 깨어있음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성경을 해석할 때 장님코끼리 만지듯 자기견해만 말하면 안됩니다. 코끼리는 기둥 같다느니 벽 같다니 하는 것입니다. 전체 숲을 보고 개별적인 나무도 보아야합니다. 숲을 보는 넓은 의미, 나무 보는 깊은 의미가 같이 어울어져서 하나님이 우리게 주시는 메시지를 찾게 되는 것입니다. 슬기로운 다섯은 등과 기름을 준비했고 미련한 다섯은 등을 가지되 기름은 가지지 아니했다고 말씀합니다. 많은 이단종파들이 이 등이무엇이냐? 기름이 무엇이냐?로 초점을 맞춥니다 심지어 어떤 이단종파는 기름은 감람나무에서 나오므로 두증인,곧 감람나무에서 나오는 기름, 비유풀이의 명인 자기들의 교주라고 말하며 자기 종파 자기교주가 증이이며 이증인의 말씀을 준비하는 것이 기름준비라고 가르칩니다. 숲을 보지 않고 나무만 가까이 보다 보니 코끼리는 보는 장님의의 시각이 되는 것입니다. 등은 우리의 살아있는 믿음입니다. 믿음의 근거는 나의의지나 이성적인 이해에서 나오는 긍정이 아닙니다. 믿음의 근거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말씀을 듣고 믿는 것이 믿음입니다.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말미암느니라 잘 될 것이라는 판단은 신념이라고 한다면 하나님이 반드시 이루리라는 말씀을 듣고 시인함은 믿음이 되는 것입니다. 엄밀히 말하면 사실 우리의 믿음은 나의믿음이 아니라 하나님의 믿음인 것입니다. 등이 눈에 보이듯이 실천하는 믿음 행함이 있는 믿음이 죽은 믿음이 아닌 산 믿음입니다. 산 믿음은 곧 말씀을 믿는 믿음이고 말씀을 실천하는 믿음이 산 믿음입니다. 기름은 기도를 통한 성령의역사하심입니다. 등과 기름을 준비해도 불이 붙어야하는 것처럼 기도의삶을 통하여 성령의 불이 붙어서 등불이 켜 지게 되는 것입니다. 말씀을 믿고 기도하는 삶은 성령의 역사가 시작됩니다.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지느니라 기도가 함께 이루어지면 성령이 역사가 나타나기 시작하여 순종도 되고 헌신도 되고 감사도 되고 다 되는 것입니다, 기도를 쉬게 되면 믿음도 식어지고 순종도 어려워집니다. 헌신도 하기 싫어집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읽어 믿음을 더 강화해야합니다. 또 기도생활을 무시로 하고 정시로기도하여 성령이 활동하는 신앙과 생활이 계속 되면 마치 난로의 불이 24시간 켜져서 온 방이 따뜻한 것처럼 성령의 활동이 나에게서 나타나는 것입니다. 마태25장의 전체적인 메시지는 등이냐 기름이냐? 에 초점을 맞추지 말고 준비에 초점을 맞추어야합니다. 그런즉 깨어있으라 너희는 그날과 그 때를 알지 못하느니라, 마7:13 마라나다신앙, 아멘 주예수여 어서 오시옵소서 등과 기름 중 한 가지만 없어도 조는 신앙, 잠자는 신앙, 죽은 신앙으로 주를 영접치 못합니다. 살아있는 신앙 마라나타신앙은 깨어있는 신앙, 살아있는 신앙입니다. 아멘. 관리자 조회 2,522회 2014-12-12 07:52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6일, 데려감과 버려둠 14.12.13 다음글 4일,장자권 지키기 14.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