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이 찾아오시는 사람 본문 성경 : 살전1:1~5 제목 : 성령이 찾아오시는 사람 an814@nate.com 부활신앙은 부활하신 예수의 영과 내가 함께 가는 것입니다. 주님이 함께하면 형통하고 죄 용서함 받고, 악한 영들이 떠나갑니다. 기쁨이 없고, 능력이 없는 이유는 혼자서 예수 믿으려 하기 때문입니다. 혼자가 아니라 부활하신 예수님과 함께 하면 문제와 고민이 해결됩니다. 주님과 함께하면 원수까지도 사랑과 용서를 실천할 수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과 함께 동행 하는 길을 데살로니가교회에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1.믿음의 역사(役事) 살전 1:3, 너희의 믿음의 역사와 사랑의 수고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소망의 인내를 우리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끊임없이 기억함이니 꽃이 피우면, 향기를 맡고 나비와 벌이 자동으로 옵니다. 조화(造花)는 아무리 예뻐도 향기가 없어서 벌과 나비가 오지 않습니다. 신앙도 마찬가지로 자신의 이성과 감정만 가지고 종교생활하면 주의 영이 오시지 않고, 천사도 오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외롭습니다. 믿음을 가지고 고백하고 실천하면 믿음의 향기가 되는 것입니다. 믿음의 생각. 절대 긍정, 희망, 감사의 말을 할 때 성령이 찾아오십니다. 2.사랑의 수고 사랑은 수고가 따릅니다. 하나님을 다하여 사랑하고 교회 사랑과 이웃사랑의 수고가 있는 사람은 그 사랑이 향기가 되어 성령이 찾아오십니다. 3.소망의 인내 어떤 상황 중에도 하나님께 희망을 걸고 사는 희망의 사람에게 부활하신 예수님이 찾아오십니다. 꿈과 소망을 가진 사람은 성령님이 찾아오십니다. 최고의 희망은 천국입니다, 천국의 소망을 가진 이는 언제나 더 나은 미래가 보장되고 소망의 인내가 멈추지 않기에 성령이 임하시는 것입니다. 자기중심의 감정에 사로잡히거나 이기적인 이성으로 신앙생활하면 기독교라는 종교생활에 빠질 뿐입니다. 조화(造花)에게는 나비가 찾아오지 않습니다. 믿음으로 생각하고 말하는 사람에게 성령이 임하십니다. 사랑의 수고가 있는 사람에게 성령은 임하십니다. 어떤 상황 중에도 인내하며 하나님께 소망을 두며 사는 자에게 임하십니다. 부활하신 예수님과 함께 사는 부활신앙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아멘. 관리자 조회 1,916회 2015-05-19 07:24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하루라도 더 살아야 할 이유 15.05.19 다음글 의를 위해 고난 받는 자가 복이 있다 15.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