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 시146:1~10
제목 : 야심은 버리고 꿈의 인생을 사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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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꿈이없이 인생을 사는 사람이 있습니다. 잠29:18

선장도 목표도 없이 바다에 떠있는 빈배같은 인생입니다
목표가없는 사람 꿈이없는 사람은 되는 대로 인생을 삽니다.
일락을 좋아하는자는 살았으나 죽은자요 꿈이없는 백성은 방자히 행하며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으리라 고 성경은 경고하십니다. 딤전5:6
젊은이는 열심히 생존을 위해 생명사업을 위해 일해야하며 다음세대
를 위해 새로운 터전을 남겨놓아야 할 책임이있습니다.
노인들은 과거의 헌신으로 오늘을 이루어낸 공로자입니다.
동시에 하나님나라의 도래를 준비해야 할 시기입니다.
하나님나라를 위해 보물을 쌓아야 할 아깝고 귀중한 시기입니다.


2.야심을 가지고 사는 아비멜렉 같은 사람도 있습니다.삿9:1~15

야심이란 자기 욕심과 원한을 이루기 위한 꿈입니다.
그런 부모는 자식에게 배신당하고 버림 받기도합니다.
정치가는 독재와 부정부패를 낳아 나라를 망칩니다.
아비멜렉은 기드온의 아들로 자신의 꿈을 이루기위해
가시나무같은 인생을 선택하여 형제70명을 죽였습니다.
그도역시 자신의 야심을 이루었으나 무명의 여인이 던진 맷돌애 맞아
비참하게 죽어 부끄럽고 수치스러운 인생을 마감했습니다
야심적인 사람은 목표를 이루지만 자신의 영혼과 사람들을 죽입니다.
그러한 신앙인은 자기목표를 이루기위해 하나님을 수단으로 삼습니다.
야심으로 인생을 살면 하나님 앞에가서 계산할 것이 없습니다.

3.하나님의 꿈 이루어 드리는 사람이 되십시요. 시146:5

꿈너머 꿈의 사람입니다.
내꿈이 종착역이 아니고 내꿈위에 하나님의 소원을 이루어드리는 사람입니다
하나님께 희망을 걸고 사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을 다하여 사랑하고 하나님의 원하심을 발견하는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을 하나님을 찾으시고 하나님의 설계도 알려주십니다.
하나님의 계획을 그에게 알려 주시고 그 꿈을 이루도록 인도하십니다.
하나님의 꿈은 모든사람이 회개하여 구원에 이르게함 입니다.
하나님의 인간을 향한 계획은 생육하고 번성하고 땅에충만하고 땅을 정복하고 다스림입니다.

그 하나님은 창조자이시며 (6절) 압박당하는 자를 위해 바르게 판단 하시고
주린자에게 식물주시고 갇힌자를 해방하시기 때문입니다(7절)
또 하나님은 치료하시며 의인은 사랑하시고 고아와 과부같이 약하고 힘없는
자를 붙들어 주시기 때문입니다.(8~9절) 하나님께 쓰임 받는 사람이 되십시요.
“내가 이새의 아들 다윗을 보니 내 마음에 합한자로다
내 뜻을 다 이루게 하리라 “행13:22
하나님을 사랑하여 쓰임 받으시길 축복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