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낙원? 뉴질랜드를 다녀와서 본문 지상낙원? 뉴질랜드를 다녀와서 .. 안재엽 목사/ an814@nate.com 성도 여러분의 기도와 후원으로 뉴질랜드와 홍콩을 잘 다녀왔습니다. 중앙연회 감리사들이 국내외 선교위해 하나 되어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뉴질랜드는 유롭 덴마크의 큰섬인 질랜드에서 그어원이 온듯하며 새로운 섬 뉴질랜드라는 명칭은 영국의 쿡선장이 섬을 발견하고 지었다고 합니다. 영국의 정치범은 뉴질랜드에 흉악범은 호주에 유배시켰다고 합니다. 1.면적은 우리나라 4배의 큰 섬이며 남섬과 북섬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남 섬은 양을 위주로 하고 북 섬은 소와 사슴을 위주로 목축업을 합니다. 2인구는 면적에 비해 너무 적은 450만명이고 GNP는 5만달러 입니다. 3.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 100대관광지인 국립공원과 “빌포드 사운드” 가 있습니다. 만년설에서 흘러나온 물이 높은산 이곳저곳에 자연폭포가 발생 하여 바다에 떨어지는데 그 장엄함을 유람선을 타고 식사하며 본답니다. 4.뉴질랜드는 양이 7천만 마리라고 합니다. 버스를 타고 가도 가도 초원이고 양떼와 소떼만 보입니다. 5.양을 목축하여 부자 된 나라입니다. 양은 버릴 것이 없는 데 털은 고급 옷 이나 이불 가죽은 옷 구두 가방으로 고기는 고급 요리로 내장은 의료용 장갑으로 양의 소장으로는 바이얼린줄로 수술실로 사용되고 죽은 새끼양의 가치는 더 높다고 합니다. 그 많은 양을 초원에 그냥 방사하여 키우는 데 눈비 맞으며 자연적으로 새끼 낳고 들에서 자고 먹고 그 위에 배설하면 거름이 잘 되어 초장이 더 잘된다고 합니다. 그 넓은 초원의 그 많은 양떼를 “불랙아이”라는 양몰이 개가 우리로 몰아 오면 목동은 털을 깍고 젖만 짠다는 것입니다. 6.뉴질랜드는 동물의 천국이라고도 합니다. 동물을 해하는 맹수나 맹금류는 한 마리도 없고 심지어 땅의 지열로 뱀도 살 수 없다고 합니다. 동물보호법이 강화되어 사람이 먹던 음식을 동물에게 줘도 400불의 벌금을 낸다고 합니다. 사람의 음식에서 동물로 전염되기 때문 이라고 합니다. 7.뉴질랜드는 하나님 없는 천국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인본주의(Humanism)가 만연하여 하나님을 찾는 이가 자꾸 줄어들고 가정 마다 캠핑카와 요트를 승용차에 달고 다니며 주말을 즐기기 때문에 교회가 문을 닫고 신학교가 없어지는 나라가 되어가고 있었습니다. 사람은 너무 배고프면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 하고 너무 배부르면 하나님이 필요 없다고 합니다. 그들은 하나님 없는 천국을 만들고 있었습니다. 하나님 없이 호의호식하다가 내 영혼이 죽어 영원히 지옥갈수는 없지요 예수님과 함께 이 땅에서 감사하며 행복하게 사십시오^^ 내 영혼의 때에 버림 받지 말고 천국입성 하시어 영생복락 누리시길 축복합니다. 관리자 조회 1,012회 2011-12-07 17:03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경건의 연습이 주는 약속 13.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