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을 위한 기도 본문 성경 : 겔 34:28-31 제목 : 대한민국을 위한 기도 an814@nate.com 우리나라는 “아시아의 삼거리에 쭈구리고 앉은 5천년 묵은 늙은 창녀” 같은 나라라고 함석헌선생은 정의하였습니다. 그러나 예전과 달리 이제 세계가 부러워하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하나님께 돌아온 민족, 하나님을 섬기는 나라는 하늘의 복을 받게 됩니다. 그런데 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지키기 위해 기도하고 실천해야합니다. 첫째, 깨끗한 부자나라 대한민국이 되게 하소서 깨끗한 부자는 자신의 부유함으로 깨끗한 도덕성으로 하나님을 다하여 사랑하고 불쌍한 이웃을 돕습니다. 더러운 부자는 불의한 방법으로 돈을 챙기고,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이웃을 돌아보지 않으며 오로지 자신 가족만을 위해 씁니다. 눅16장의 그 부자는 고운 베옷(명품옷)을 입고 날마다 호화로이 잔치했습니다. 하나님과 이웃에게는 베풀지 않습니다. 더러운 부자입니다. 그 부자는 마지막 때 그 영혼이 물 한방울도 얻지못한 처참한신세가 되었습니다. 창세기에 나온 부자 아브라함은 개인 부대만 400명이었습니다 전쟁에서 이기면 십일조를 꼭 제사장에게 주었습니다. 또 천사들과 나그네들을 최고의 것으로 접대했습니다. 신약의 루디아는 자주장사(비단) 부자 였습니다. 그 부요함으로 빌립보교회를 세우는 데 자신의 재물을 헌신했습니다. 부리스길라와 아굴라 부부는 무역상으로 부유한 사람입니다. 자신의 목이라도 복음을 위해서는 내놓을 (롬16장) 깨끗한 부자입니다. 둘째, 복음의 제사장 나라가 되게 하소서. 제사장이란 말은 하늘과 땅을 이어주는 사다리입니다. 복음의 제사장은 가난하 고 어려운 다른 나라에게 사다리가 되어 예수를 전하고, 복음을 전합니다 이슬람의 무이자 자금지원 핫산과 코란경의 할랄식품보급을 경계하고 순수복음 예수그리스도의 조건 없는 사랑을 증거 해야 합니다. 셋째 그리스도인들이 민족 대표성을 가지고, 살게 하소서 1919년도 3.1운동 당시 기독교인은 20만명 이었습니다. 기독교인 3/2가 33명의 대표가 되어 독립운동을 주도한 것입니다. 한국교회는 이처럼 민족의 대표성을 가지고, 예배하고, 기도하고, 바르게 살고. 세상 사람들처럼 막 살지 말고, 천국을 유업을 받을 사람으로 살아야합니다. 그래서 우리나라에 주신 하나님의 축복이 빼앗기지말고 계속 되어 하나님의 큰 의를 이루는 나라와 민족이 되시기를 예수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관리자 조회 2,728회 2015-08-16 16:47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성령이 찾아오시는 사람 15.10.30 다음글 복된 장마 비(소낙비) 15.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