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선택과 나의 결단 본문 성경 : 창13:14~18 제목 : 하나님의 선택과 나의 결단 an814@nate.com 성령 강림절기를 맞이하여 성령이 항상 머무는 사람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자기 본능대로 사는 육에 속한사람, 이성에 따라 사는 육신에 속한사람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사는 사람을 성령의 사람, 성숙한 사람입니다. 롯의 가정을 보면 딸들과 사위는 육에속한 사람, 롯과 그의처는 육신에속한 사람 이었습니다. 그들은 모두 소돔성이 멸망할 때 멸망하고 부끄러운 구원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롯의 작은 아버지 아브라함은 성령 충만한 성숙한 사람이었습니다. 아브라함의 성공신앙 성공인생은 하나님의 택하심을 깨닫고 하루하루 결단의 삶을 살았기 때문입니다. 1.하나님의 선택하심 창12:1 “하나님이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비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줄 땅으로 가라,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너는 복이 될 지라 ”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선택치 않고 하나님이 선택하셨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선택함이 아니고 하나님이 나를 선택하셨습니다. 요15:16 하나님이 나를 모태에서 택하셨습니다.(렘1:5), 또 사43:1절에 말씀하십니다. 이스라엘아 두려워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부부생활이 행복할 수 있는 것은 내가 당신을 선택했다는 생각을 버려야합니다. 하나님이 선택하여 짝지어 세우셨다는 생각을 가지고 서로 맞추며 살아야합니다. 교회생활도 하나님이 나를 본교회에 파송하셨다는 마음을가져야합니다. 자녀와 사업, 직장도 하나님이 내게 맡겨주셨다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 해야합니다. 우리는 이러한 하나님의 선택하심을 사명감(使命感)이라고 합니다. 하나님의 나를 지명하여 선택함을 믿고 깨닫는 것이 사명감입니다. 부부생활이나 자녀교육 부모사랑도 인간의 사랑으로 하면 한계가 있습니다. 인간의 사랑은 감정적이고 이기적인 바탕에서 나오는 제한적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가정생활은 사명감으로 더 거룩하고 더 복되게 만들어야합니다. 2.아브라함의 결단과 나의결단 창1:4 이에 아브람이 여호와의 말씀을 따라갔고, 아브람이 하란을 떠날 때 75세였더라 결단이란 깨닫고 실천에 옮기는 행동하는 신앙입니다. 깨달음은 나이에 관계없습니다. 아브람도 75세 늦게 깨달았습니다. 깨달음은 아하! 하나님이 나를 지명하시고 선택 하셨구나^^ 하는 믿음입니다. 이 믿음의 깨달음으로 우리는 매일매일 머뭇거리지 말고 결단하며 살아야합니다. 예배생활, 헌신의 생활, 봉사의 생활은 하나님께 멋지게 드리는 결단입니다. 아브라함처럼 하나님의 선택을 깨닫고 결단의 삶을 살아 복이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정민우 조회 1,906회 2016-06-25 20:10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아브람의 실수와 성공비결 16.06.25 다음글 우리가정! 더 거룩하게! 16.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