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브람의 실수와 성공비결 본문 성경 : 창12:10~16 제목 : 아브람의 실수와 성공비결 an814@nate.com 시인 도종환씨는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은 없네” 로 유명인이 되었습니다. 그는 시골의 학교의 평범한 교사였습니다. 부인의 암투병으로 온가족이 경제적으로 심신이 약할 때로 약해있었습니다. 그는 자신의 시처럼 시험을 이기고 흔들리며 살았으나 부인 사별 후 다시일어 나 재혼도하고 시 활동도 하여 역전으로 정치지도자의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도 그의 인생중 실수와 잘못이 참 많았습니다. 하나님이 지시하실 땅에살다가 흉년이 들었다고 불신앙의 땅 애급으로 내려가고 애급에서 하나님을 의지하지않고 수단방법을 앞세워 자기아내를 누이동생으로 속이면서 내 생명이 그대에 달렸다고 고백합니다. 창12:11~12 애급왕 바로가 누이동생 선물로주었다고 많은 재물을 주었을 때도 정직하게 말 하여 거절치 않고 침묵함으로 아내를 팔아먹은 비겁한 남편이 되었습니다.창12:16 그런 일을 그랄에 거주하면서 그랄왕 아비멜렉에게도 똑같은 실수를 범했습니다. 또한 하나님의 약속인 네 아내 사라에게서 아들을 주리라 약속을 받고도 믿지 못하고 당시의 양자 풍습대로 귀뚫린 종 엘리에셀을 상속자로 삼았습니다. 애급의 실수와 그랄의 실수는 도적적인 실수라면 상속자를 임의로 결정하는 것은 영적인 실수입니다. 우리도 아브라함처럼 도적적인 실수와 영적인 실수를 자주 범할 때가 있습니다. 아브라함의 위대한 점은 실수에 머물거나 또 다른 실수에 정착하지 않고 실수의 자리에서 뛰쳐나와 하나님께로 향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행동을 회개라고 합니다. 회개는 깊히 뉘우침과 돌이켜 돌아서서 하나님께로 나아가는 결단입니다. 아브라함은 애급을 떠나 처음 단을 쌓았던 벧엘로올라가 단을 쌓고 하나님의이름 을 불렀습니다. 하나님께 온전히 그 마음을 드린 삶이 된 것입니다. 창13:3~4 아브라함의 회개는 그 동기가 단순한 후회와 뉘우침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의 끝없는 사랑 다함이 없는 은혜를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창12:7, 애급을 내려가도, 아내를 누이라 속여도 바로의 선물을 받고도 침묵하는 부정직함 에도 불구하고 용서하시고 다시 기회를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았기 때문 이었습니다. 창20:3 사랑하는 셀 속도 여러분~ 하나님은 지금도 우리에게 동일한 은혜와 사랑을 베플어 주십니다. 용서와 사랑 또는 가벼운 징계로 참고 기다리심의 은혜를 베프십니다. 실수에 머물러있지 말고 회개할 때 성공적인 인생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처럼 깨닫고 다시 일어나 전적으로 하나님을 사랑하시길 축복합니다. 아멘. 정민우 조회 1,859회 2016-06-25 20:11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아브람의 행복한 절대믿음 16.06.25 다음글 하나님의 선택과 나의 결단 16.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