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 마25:23~30

제목 : 성도의 3가지 사후준비, (2)받은 사명 땅에 묻지 말라

예수님은 성도들이 3가지 사후준비를 비유이야기를 통하여 가르쳐주셨습니다.

오늘은 두 번째 비유 달란트 이야기를 증거 합니다

어떤 귀인이 먼 타국에 갈 때 세 종들에게 자기 소유를 맡겼습니다.

각각 5달란트 2달란트 1달란트를 맡겼습니다.

오랜 후에 돌아와서 계산할 때 5달란트 2달란트 받은 종은 각각 두배로 남기고

1달란트 받은 종은 땅에 묻어 두었습니다. 두 배로 남긴종은 칭찬과 상급을 받고

주인의 즐거운 잔치에 참여했으나 땅에 묻은 종은 있는 것을 빼앗기고 밖으로

쫒겨 나가 슬피 울었다고 했습니다.

금 1달란트는 34kg으로 20억의 가치가 있습니다. 5달란트는 100억입니다.

종들은 우리 그리스도인들이고 귀인은 천국에 가셔서 다시 오실 예수님입니다.

달란트를 각각 받았다는 것은 하나님의 것을 우리가 받아 관리한다는 뜻입니다.

사명자란 하나님이 내게 맡기신 것을 하나님의 영광위해 관리하는 사람입니다.

생활인이란 모든 것이 내것이라 생각하고 나를 위해 관리하는 사람입니다.

그리스도인이란 단순한 생활인이 아니고 사명을 가지고 사는 사명인 입니다.

하나님이 나를 이 땅에 보내시고 분량대로 맡기시고 그 후에 계산 하신다는

생각을 가지고 하루하루 신실하게 살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는 사람입니다.

 

하나님께 받은 달란트가 무엇일 까요?

달란트는 나의 몸입니다.

20억 이상의 몸값이며 우리 안에 예수님을 모신 성전입니다.

내 몸을 건강하게 거룩하게 선을 위해 사용하는 자가 두 배로 남기는 종입니다.

달란트는 받은 재물입니다.

내가 능력 있고 운이 좋아 번 돈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의인을 만나게하시고

환난을 피해주시고 막아주심으로 하나님이 재물 얻을 능력을 주신 것입니다.

재물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용하는 것이 달란트를 두 배로 남기는 것입니다.

달란트는 나의 시간입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돈을 벌기위해 자기 몸이 상하고 병이 듭니다.

그리고 병들고 상한 몸을 고치기 위해 그 돈을 다시 다 쓴후에 빈손으로 갑니다.

내개 주신 시간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용해야합니다.

내게 주신 재능(기능)이 달란트입니다.

어떤 사람은 음악전공으로 평생 술집에서 손님 술안주로 재즈피아노만 칩니다.

나의 재능과 기능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이웃에게 선을 행하는 사람이

받은 달란트를 두 배로 남기는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주님께 받은 사명의 달란트를 생존을 이유로 땅에묻지 마시기를 축복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