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로목사 설교
기독교대한감리회 연천교회
절대희망의 사람 바울!

본문

푸른초장
 

성경 : 3:12~14
제목 : 절대희망의 사람 바울 an814@nate.com
 

 

광복71주년을 맞이하는 우리나라는 여러면에서 위기를 만났다고 말합니다.
도덕성의 위기로 먹고 마시고 놀고 엔조이에 급급한 국민이 되었습니다.
청소년과 청년들은 실업 문제로 7포세대가 되었습니다.
(7포란 연애, 결혼, 자녀, 직장, 집 마련, 꿈과 미래를 포기하는 세대를 말합니다)
이런 위기시대에 그리스도인은 희망의 사람이 되어야합니다.
사도바울은 원래 그 이름이 사울, 큰사람, 큰 종이라는 뜻입니다.
그 후 예수님을 만난 후 자기가 죄인임을 깨닫고 죄 사함을 받은 이후 자기이름을
바울(작은 종)이라고 개명 하였습니다. 고전15:9
사람은 자연 앞에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 스스로 작은 자가 됩니다.
우리는 무엇보다 하나님 앞에서 스스로 겸손하여 작은 자로 살아야 합니다.
 

1.바울은 평생 죄인임을 깨닫고 겸손히 살았습니다.
나는 죄인 중에 괴수니라딤전1:15
우리는 예수님의 십자가 은혜로 죄 사함을 받았지만 여전히 우리는 죄인임을 알고
용서받은 죄인으로 교만하지 말고 겸손하게 살아야합니다.
겸손한 자에게 주의성령께서 함께 하시고 도와주시는 것입니다.
2.바울은 평생 절대긍정, 믿음의 사람이었습니다.
내게 능력 주시는 자안에서 나는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4:12~13
자신이 죄인임을 깨닫는 자는 겸손하게 삽니다. 그러나 용서받은 의인은 모든
일에 무엇을 하든지 절대긍정 절대 믿음의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것은 자신을 신뢰함이 아니고 나를 구원하신 예수님과 함께 하기 때문입니다.
3.바울은 절대 감사의 사람 이었습니다. 4:6~7
바울은 기도할 때마다 감사의 기도를 드렸습니다.(1:3)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하였습니다(살전5:16)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기도와 감사로 아뢰면 주께서 지켜주신다고 했습니다.
 

4.바울은 절대 희망의 사람이었습니다,. 3:12~14
다만 뒤에 있는 것을 잊어버리고 푯대를 행하여 부름의 상급을 위해 쫒아가노라
유라굴로 풍랑속에서도 절대희망과 기도로 276명을 다 구원케 하셨습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주변에서 아무리 탄식하고 절망 할지라도 사도바울처럼
절대희망과 감사, 절대기도의 사람이 되어야합니다.
바울은 죽음 앞에서도 희망의 사람이었습니다.(딤후4:7~8)
하나님에게 소망을 갖이고 기도하는 사람만이 절대 희망의 사람입니다.아멘.
정민우 조회 2,008회 2016-08-27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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