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창12:1~5(구약14p)
제목 나의 꿈 하나님의 꿈

사람은 꿈을 꾸며 삽니다.
어떤 사람은 안좋은 꿈을 꾸고 어떤 사람은 좋은꿈을 꾸며 삽니다.
놀라운 일은 그 꿈을 꾼대로 이루어진다는 사실입니다.
안 좋은 꿈을 꾸며 사는 사람은 그가 꿈꾸는 대로 안좋은 환경에서 안 좋은
일만 만나며 불행한 인생을 삽니다.
그러나 좋은 꿈을 꾸는 사람은 그가 꾸는 꿈대로 좋은 꿈을 꾸면서 좋은 환경에서
좋은 일들을 만나면서 행복한 인생을 산다는 것입니다.
불공평하지 않습니다 자기가 꿈꾸는 대로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꿈이란 더 좋은 목표 더 큰 계획 더 높은 뜻을 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꿈과 희망을 가지고 도전하는 자들에게 꿈을 이루어 주십니다
꿈과 희망은 항상 생각으로 꿈을 꿔야합니다.
꿈은 마음에 품고 마음으로 꿈을 꾸며 살아야 이루어집니다.
꿈은 입으로 시인하며 희망을 선포하며 꿈을 이루어 나가야합니다.
부정적인 생각과 절망적인 마음은 꿈을 이루지 못하게 하는 독소입니다.
성공적인 꿈은 울며 씨를 뿌리는 목표를 향한 땀흘림이 있어야합니다.
씨를 뿌리는 땀이 없는 꿈은 허망 된 꿈 일장춘몽(一場春夢)에 불과합니다.
“울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단을 거두리로다 아멘.”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더 좋은 목표 더 높은 뜻을 품고 이루기를 원하십니다.
하지만 그 꿈과 목표가 자신만을 위한 꿈으로 정착되는 것을 원치 않으십니다.
하나님도 하나님의 꿈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꿈은 무엇일까요?
“모든 사람이 회개하여 구원에 이르시기를 원 하시느니라.” 벧후3:9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꿈을 아브라함에게 보여주셨습니다.
너는 네 본토..집을 떠나 내가 지시할 땅으로 가라 너는 복의 근원이 되라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인하여 복을 받으리로다. 창12:1~3
하나님의 꿈은 우리가 아브라함으로 사는 것입니다. 복의 근원이 되는 겁니다
나로 인하여 많은 사람들이 복을 받는 그런 인생을 원하신다는 말씀입니다.

지금 우리가 이룬 우리의 꿈에 안주하지 말고 그위에 하나님의 꿈을 이루는 것
입니다. 농부로 가정주부로 공무원으로 회사원으로 사업가로 자영업으로 혹은
은퇴한자로 내가 서있는 그 자리에서 “복의근원”으로 살기를 원하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아브라함 다윗 베드로바울 그리고 나를 부르신 것입니다.
주안에서 나의 꿈은 곧 하나님의 꿈이고 하나님의 꿈은 곧 나의 꿈입니다.
지금 내가 서있는 이 자리(일)에서 복의 근원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