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을 무너지게 하는 인간관계 본문 성경 : 욥기2:7~10 제목 : 믿음을 무너지게 하는 인간관계 an814@nate.com 사람은 인간관계가 깨어지므로 믿음이 무너지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인간관계를 소중히 하며 살아야합니다. 동방의 의인 욥은 인간관계에 성공한 사람입니다. 욥은 서로 섬기는 기족들이 있었습니다. 부부의 관계가 좋아 딸 일곱에 아들 셋을 두고 생일 때 마다 돌아가면서 잔치를 열며 형제우애가 각별한 집안이었습니다. 잔치가 끝나면 부지중에 죄를 짓지 않았나 하며 속죄제를 드렸습니다. 부부는 한 몸으로 맺어주셨으니 서로 용납하는 마음으로 살아야 성공합니다 욥은 함께 울 수 있는 좋은 친구들이 있었습니다. 친구들은 욥이 고난을 받을 때 멀리서 다찾아와 7일간 함께 슬퍼했습니다. 그러므로 사람은 재물관리를 잘해서 재물 때문에 하나님을 원망하고 믿음을 버리지 않게 해야합니다. 재물관리는 지나친 욕심과 낭비를 다스려야합니다. 건강관리를 잘해서 믿음을 져버리지 않게 해야 합니다. 인간의 건강은 동물처럼 항상 움직이고 부지런해야 건강합니다. 인간의 몸은 초식동물같이 장이 길고 알카리성 침샘과 위액이 분비되므로 식물성 위주로 식사를 해야 건강을 유지 할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인간관계를 소중히 하여 믿음이 무너지지 않게 해야 합니다. 가족이나 친구나 이웃 간의 관계는 상대방을 내게 필요한 도구로 여기지말고 서로 돕는 자로 여길 때 인격적인 좋은 관계가 됩니다. 그러나 인간의 삶은 재물도 없어질 때가있고 건강도 약해질 때가 있으며 인간관계도 서로 깨어질 때도 있는 것입니다. 욥은 모든 것이 다 깨어진 상태에도 믿음의 무너지지 않고 하나님을 더욱 사랑하며 고난을 이겨나갔습니다. 욥이 고난 중에도 하나님과의 관계가 성공했던 것은 그의 좋은 믿음입니다. 재물을 다 잃었을 때도 재에 앉아서 하나님이 주인 되심을 고백했습니다. “내가 적신으로 와서 적신으로 가오니 주신자도 하나님, 취하신 자도 하나님 이시니 하나님께 경배를 드립니다“ 욥기1:21 건강을 잃어도 나는 하나님의 손안에 있음을 고백했습니다. 복도 하나님께로 오고 화도 하나님께로 왔도다, 하여 욥이 입술로 범죄치 아니하니라, 욥기2:10, 이런 신앙의 인생관이 되시길 축복합니다. 아멘 연천교회 조회 1,732회 2018-12-03 11:36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성령의 임재로 역경을 이긴다 18.12.03 다음글 나의 믿음을 무너지게 하는 육체 18.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