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두 바구니 가득차고 넘치게 본문    성경 : 요6:3~13  제목 : 열두 바구니 가득차고 넘치게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목적은 양들이 생명을 얻게 하고 풍성케 함이라고 하셨습니다.   도적이오는 것은 죽이고 멸망시키는 것입니다.  마귀는 하나님을 대적하게 하고 저주받게 합니다.         마귀는 우리영혼을 파괴하고 우리의 축복을 노략질하는 도적놈 입니다.   예수님은 5병2어 사건에서 우리에게 풍요의 비밀을 가르쳐 주십니다.  보리떡 5개로 5000명을 먹이신 풍요한 기적을 보여주셨습니다.   1.너희가 먹을 것을 주어라  예수님의 기적은 항상 일방적인 마술같은 기적이 아닙니다.  예수님은 믿음의 사람과 함께 항상 같이 초자연적인 기적을 일으키셨습니다.  너희가 먹을 것을 주어리는 말씀은 무언가 잔뜩 기대하는 구경꾼처럼         서 있지만 말고 우리의 믿음 과 헌신을 요구하는 말씀인 것입니다.   10명의 문둥병자 에게는 아직 낫지도 않았는데 가서 제사장에게 보이라고   하셨고 가나혼인잔치에서는 빈항아리 6개에 물을 채워 갖다주라 하셨습니다.    2.빌립의 계산적인 자세는 예수님을 움직일 수 없었습니다.  빌립은 정확한 계산서를 예수님께 드렸습니다. 200데나리온 가지고도  이 많은 사람들에게 빵 하나씩도 못 돌린다는 계산서였습니다.  예수님은 빌립의 태도에 아무런 대꾸도 하지 않으셨습니다.  3.어린이의 드림과 안드레의 믿음이 예수님을 움직이게 하였습니다.  한 어린이가 보리떡 5개와 물고기를 안드레에게 전했습니다.  안드레는 이도시락을 예수님께 드렸습니다.  예수님은 이 도시락을 가지고 하늘을 향해 축사하셨습니다.  예수님과 안드레의 믿음 그리고 어린이의 헌신이 하나 되는 순간입니다.  4.제자들이 나눌 때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50명 혹은 100명씩 떼를 지어 앉게 하시고 12제자들이 나눠주었습니다.       고기도 나누고 떡도 나누고 요구대로 나눠주었습니다.  남은 것을 거두니 12광주리에 가득차고 넘쳤습니다.  12바구니 가득 채우는 것은 기적이 예수님혼자만 누리는 사건이 아니고       수제자 베드로만 누리는 것도 아닙니다.  12제자 모두의 것입니다.  예수님의 기적을 믿고 드리고 서로 나눌 때 하나님은 초자연적인 기적을  행하시어 보리떡 5개로 물고기 2마리로 5000명을 먹이셨습니다.    오늘 우리가 집중해야 할 말씀은 보리떡을 받친 소년의 드림과 그 보리떡을    주님 손에 맡기는 안드레의 믿음입니다. 그리고 제자들이 서로 나누는 일입  니다 믿음으로 드림과 나눔이 실천될 때 하나님의 기적이 일어납니다.  당신의 믿음의 현장에서 기적이 일어나기를 축복합니다.    아멘.   관리자 조회 955회 2011-01-31 09:18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경건의 연습이 주는 약속 13.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