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차 다니엘 기도회 설교요약3 본문 셋째 날 : 칼을 든 여호와의 군대장관을 만나다. 3. 성경 : 수5:13~15 제목 : 영적전쟁에서 이기려면 신발을 벗어라” -연천교회 1.하나님의 절대존재와 능력을 믿는 여호수아 갈렙을 중심하는 제2세대 들은 하나님이 함께하시면 여리고는 우리먹이(밥)라고 담대하게 선포 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믿음의 담대한 사람을 찾으시고 기뻐하십니다. 2.하나님께서는 제2세대들에게 길갈에서 할례예식을 행하게 하셨습니다. 전쟁 중에 할례예식은 목숨을 담보하는 무모한 행위였습니다. 하나님은 자기백성에게 그대로 실천하는 순종을 기대하시는 것입니다. 할례는 악한마음, 더러운 죄악을 베어내 버리는 구별된 생활을 명하십니다. 하나님의 백성의 삶의 시작은 바로 죄악 된 삶을 청산하는 생활부터입니다. 3.여호수아는 여리고 작전을 개시하기 전 그 밤에 한 장수가 칼을 빼어든 채 마주 서서 말했습니다. “나는 여호와의 군대장관으로 왔느니라” 했습니다. 그가 이르되 “네 발에 신을 벗으라, 네가 선 곳은 거룩하니라 ”그대로 행하니라. 4.신앙생활은 종교적인 의식이 아니라 영적인 전쟁입니다. 우리의 싸움은 혈과 육이 아니요..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과의 싸움이라,옙6:12 영적전쟁은 내가 환경과 문제와 싸우지만 실상 악한 영들과의 전쟁인 것입니다. 내가 싸우지만 여호와의 군대장관과 그 사자들이 역사하는 전쟁인 것입니다. 내가 전략을 짜고 싸우지만 하나님의 작전대로 진행되는 것입니다. 네 발에 신을 벗으라는 말씀은 성결한 생활을 의미합니다.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양을 이리 가운데로 보냄과 같도다 그러므로 너희는 뱀같이 지혜롭고 비들기 같이 순결하라. 마태10:16 하나님은 거룩한 영이시므로 성결한 사람에게 역사합니다. 악한마귀와 더러운 귀신들은 성령을 대적치 못하고 성결한자를 무서워합니다. 신을 벗으라는 말은 주인처럼 살지 말고 종으로 살라는 말씀입니다. 모세에게 사명을 주실 때도 네 발에 심을 벗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출3:5 주인은 내 맘대로 사는 자이고 종은 주인의 의지를 따르는 사람입니다. 신앙생활은 영적전쟁입니다, 날마다 승리하는 비결은 내 인생을 성령이 싸워주시는 삶 입니다 내 발에 신을 벗으면 됩니다. 도덕적으로 깨끗한 생활습관, 기도 쉬는 죄를 범치말고 늘 기도하면서 주인의 의지에 따르는 종으로 사시기를 축복합니다. 관리자 조회 3,862회 2014-04-17 13:51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제15차 다니엘 기도회 설교요약 4 14.04.17 다음글 제15차 다니엘 기도회 설교요약 2 14.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