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힘드세요!!
형제님의 글 읽으니까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얼마나 힘들게 사시는가하는 마음과
잘못생각하고 계시다는 것 생각을 했어요
악마란 사단이라고도하고 마귀라고도하는 모든 악한영들의
대장입니다. 사단이란 복수가 아니고 단수로 표기됩니다.
이 대장은 하나님을 대적한다고해서 대적자곧 사단입니다.
사단은 사람몸속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마귀 그의 사자들이 들어오지요
사단이라고도하고 악마라고도하는 영은 악의 사령관으로
전쟁은 주관하지만 전투는 하지않아요
사령관이 참호속에서 총쏘고 보초안서지요

형제님은 과거 성령의 경험을 가진 주님의 사람인데
진리를 모른채 보석처럼 살지 않고 자갈처럼 함부로 살면 아니되십니다.
진리를 알고 존귀하게 사세요 지금부터라도
교회에 나가 예배로 자신을 주님께드리고 진리를 배워 자유인이 되고 행복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캄캄한 방에 불이 켜지면 어둠은 스스로 떠납니다.

미혹의 영이 있답니다.
글자그대로 미혹하는 영이지요
자꾸 건드려보다가 귀신이 들어오도록 길을 열어주는 영이지요 이놈은 우리의 약점을 통해 미혹한답니다.
지금 형제님은 미혹의 영이 역사하는 단계입니다.
이런 상태가 지속되면 귀신이 들어와 집을 짓게되면 중증이 되지요
진리인 성경공부 하세요 그러면 믿음이 생기고 기도가 됩니다.
그러면 미혹의 영들은 바람에 나는 겨와같이 산산히흩어지죠
주님백성은 악한 것들이 만지지도 못하지요

미루지마시고 서둘으세요
몸이 아플때 약국이나 병원은 속히 찾으면서
그런 상태에 교회나 목사님을 찾지 않는 다면 형제님은
교만하든지 어리석든지 하납니다.
늦지않아요 두드리세요
영적 게으름과 오만함은 자신의 영혼을 황폐케하는
죄,도적질보다 더 추한 죄입니다
주님께서 형제님을 사랑하시는 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