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상담
기독교대한감리회 연천교회
너무 낙심하지 마세요 치료됩니다

본문

기도를 많이 쌓으셨네요
병원도 입원하셨으니까
좋와질겁니다.
제가 아는 알콜중독자 한분도 댁의 아버님보다 더 중하셨지만 아내의 기도와 현대의술의 도움으로 거의 완치하고있습니다.
그분은 술만취하면 5층 창문에 올라가서 자살소동을 일읔켰으니까요 대단했죠
부인의 새벽기도, 시립병원에서 유지하는 알콜 마약 중도자 전문 병원이 있지요
알콜이나 마약중독은 일종의 정신질환이므로 정신질환 치료를 받지요
무엇보다 자기의지가 치료의 결정적인 힘이니가
기도도하시고
병원입원하신 아버님 자주 면회가시고 편지 카드 선물로
방문하시도록 하세요
아버님 자신이 정신질환임을 깨닫고 극복하려는 의지가 필요합니다.
너무 환자 취급하고 소외시키면 더욱 심합니다.

예수님의 마음은 불쌍히 여기는 마음이잖아요
눈물이 아버님의 마음을 꺠트리십니다.
하나님께 눈물보이면 아버님께도 사랑과 불쌍히 여기는 진정한 눈물을 보이셔야죠
예수께서 안수하시고 진흙을 바르시고 실로암 연못에 씻으라하시고 제사장에게 보이라하신 모든 치유 사건은
연합하여 선을 이루시는 증거입니다.
의사도 처방약도 주님의 손안에 있는 지혜입니다.
귀하의 두려움과 염려가 오히려 장애가 되고 치료를 악화 시킬수있어요
주님께 희망을 가지세요
아버님을 만날때마다 현실의 모습을 불쌍히여기고
동시에 희망과 치유가능성을 말하고 주입시켜야합니다.
미친사람도 드러나는 의지와 숨어있는 자아의지가 따로있으므로 다 알아듣듯이
아버님도 자가가 자기를 통제못하는 자신을 고통스러워하시고있다는 시실입니다.
더힘들고 절망적인 사람들 다 치료받고 지금 가정생활 사회생활 잘 합니다.
대통령아들 박** 씨도 중증이었으나 치료받고 사업의 경영자로사회활동하고 있답니다.
파리의 연인에나오는 여성의 구호알고
주안에서 아자!!
안재엽 조회 56회 2013-05-31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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