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 주님의 뜻일까여 본문 인터넷을 여기저지 뒤지다 상담합니다 저는 시집와서 주님을 만나지 칠년째입니다 나름대로 직분도 맡아서 열심으로 섬겼습니다 이제는 모든것이 허망합니다 칠년동안에 목사님은 두번이나 바뀌었고 성탄절을 전후로 또 바뀌신다네여 그것이 문제가 아닙니다 사십여년이나된 교회에 사랑이없습니다 장로님은 문제를 파헤쳐서 상처만줍니다 권사라는 사람들을 목사님면젼에다 싫다고합니다 중직" 이라는 사람들때문에 도로 어린아이가되어버린 그들때문에 우리교회는 항상 바람잘날날이 없습니다 젊은집사들을 미워하면서 그들말만 맞다고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살아있어야할 재단에 마귀와 사탄만이 가득합니다 이번 목사님으 일년조금 넘으셨는데 또가십니다 목회를 도저히 못하게 하시는 그들은 진정 주님의 자녀인지 의심스럽습니다 정말 지긋하고 밉습니다 올해로 교사.성가대 .속장.찬양단.모든 직분을 끝내려고 합니다 그래도 다녀야하나여? 자기들만의 교회로 만들어가는데 어찌버틸수가있을까여 목회자도 떠나는판에말입니다.신앙이 커가면서 저는 생각했습니다 사람들 의식하지않기로 눈치보지않기로 하지만 저는 도마위에 오른 생선입니다 그것까지는 견딜수있는데 정말이지 목사님을 섬기는 모습에 그만 주저앉고 말았습니다. 무엇이 진정섬김인지도 모르는 상황속에서 주님의뜻은 무엇일꺄요 사랑이라는것이 이러한 상황속에서도 남아있는걸까여? 자꾸만 떠나는것만이 남았다고 생각이됩니다 어찌하나여? 진주 조회 58회 2013-05-31 14:21 수정 삭제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음난물의유혹을 이기는힘 13.05.31 다음글 병든몸이군요, 버릴수도없구.. 13.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