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봄,여름 ,가을 그리고 겨울 본문 많이 힘이 드시겠어요 결혼생활에 대한 이해를 공감해야할 부부이군요 결혼에대한 바른 이해없이 두사람이 성적인 결합만으로 부부가 되고 가정이 되는 것은 ㅇ아니라고 봅니다. 남편께서는 남편이 무얼하는지, 아버지는 무얼하며 어떻게 살아야 항는 지에대해 스스로 배울 기회를 갖도록해야합니다. 아내로 엄마로도 마찬가지.. 결혼하여 가정을 가지고 자녀를 선물 받으면 삶의 모든 우선권이 그자체이죠 그것은 성경적이고 신앙적인것입니다. 이는 하나님의 말씀이니까요 일보다 관계가 우선입니다. 이로하기위해 관계깨트리는 우매자도있지요 신학교가기위해 이혼하고 ... 주님은 무엇을 많이 일하기보다 주님과의 진정한 관계를 더 좋아하시고 부부간에도 깜작 이벤트보다 깊은 신뢰와 여김의 관계를 더 소중하지요 아내와 남편 아바와 엄마에대한 공부할 서적이 많아요 두란노서점이나, 광화문 생명의 말씀사에서 출판되는 우린 항상 배우며 청직이일을 수행하는 것 같습니다. 봄에는 씨를 뿌려야하잖아요 지금 두분은 씨뿌리는 일 자녀 양육하는 일 이 우선적인 시기인듯합니다. 안재엽 조회 58회 2013-05-31 14:25 수정 삭제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남편의 지나친 교회봉사 땜에.. 13.05.31 다음글 음난사이트에중독한것같은데요 13.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