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난사이트에중독한것같은데요 본문 음란에 대해서 여쭤보고 싶습니다. ............................. 바로 말씀드릴게요. 저는 음란물을 많이 봤습니다. 아 참~ 선생님 저는 남자입니다. 음란물에 찌들어 있는것 같아요. 죄책감?없구요....양심은 아주 둥그래졌어요. 어쩔떄는 내가 보기를 원 하지 않는데..... 내 육신이 보기를 원해요. 난 내 육신이 하는것에 따를게 됩니다. 구원 받지를 못해서 일까요???? 그래서 내가 내뜻대로 이렇게 사니...... 하나님이 내가 이렇게 하도록 내버려 두었다고 성경에서 말하는데....정말 그런가요? 난 내 정욕을 억제하려고도 하지 않아요. 음란물을 보는 쾌락을 즐기려 합니다. 인터넷에 들어가면 너무나 쉽게 많이 경험합니다. 간음보다 음난물로 해소하면 더 낫지않을까요? 약간 챙피............................... 조언을 해주세요. 빠른 답변 부탁드립니다. 음난한자 조회 58회 2013-05-31 14:22 수정 삭제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인생의 봄,여름 ,가을 그리고 겨울 13.05.31 다음글 음난물의유혹을 이기는힘 13.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