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기다리는 자에게 나타나심 본문 4.넷째 날, 제목/기다리는 자들에게 나타나심 성경/눅2:25~36, 마2:1~2, 9~10 말씀/안재엽목사 대강절은 주님을 기다라는 절기입니다. 예수탄생 전 메시아를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그중에 우리는 대표적으로 시므온과 안나 선지자를 꼽을 수 있습니다. 눅2:25 의 시므온은 의롭고 경건하여 이스라엘의 위로를 기다라는 자 라고 말씀하였고 성령이 그 위에 계시더러 했습니다. 그는 그리스도를 보기 전에는 죽지아니하리라는 성령의 지시를 받은자 였습니다. 결국 아기예수님께서 성전에 결례를 하기위해 오신 것을 만나 뵙고 주를 찬양하였습니다. 눅2:36 아셀지파 바누엘의 딸 안나 선지자 역시 과부되고 84세가 되었습니다, 성전을 떠나지 아니하고 주야로 금식하며 기도함으로 섬기였습니다. 신앙은 믿고 기다림입니다. 하나님은 기다리는 자에게 나타나십니다. 신실하신 하나님을 믿고 따르는 자는 기다림의 신앙을 갖이고 삽니다. 하나님의 나타나심을 기다림입니다. 기다림은 신실하신 하나님에 대한 확신입니다. 기다림의 신앙은 기도함입니다. 기다림의 신앙은 인내입니다. 기다림의 신앙은 희망입니다. 기다림의 신앙에게 하나님은 시므온에게 안나선지자에게 나타나듯이 반드시 임재하시고 나타나십니다. 아멘. 관리자 조회 2,228회 2015-12-10 12:08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6.의로운 요셉에게 나타나심 15.12.12 다음글 3,아벨에게 나타나심 15.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