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마1:18~25
제목/의로운 요셉에게 나타나심

마리아의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었습니다.
정의롭다는 것은 양심적이고 불의를 보고 참지못하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앞에사 정의로운 것은 사실 자기의요 자기가 재판관이 되는
교만한 죄악이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정의감이 강하사람은 죄를 공개하고 소문내어 공동체를
어지럽히는 돌이킬 수 없는 죄악을 저질러 버럽니다
사실 개인적 불의함보다 공동체를 분열시키는 것은 더 큰 죄악입니다. 
자기의 의로움 정의감은 자기가 주체가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의란 하나님의 말씀이 주체가 되는 겸손한 의로움입니다.
요셉은 마리아가 임신한 사실알고 가만히 소문내지않고 파혼하려고
했습니다.
그의 의로움을 살펴봅시다
19절 드러ㅏ내지않고 조용히 끊고자함
20절 주의사자가 말씀하심
    성령으로임신 자기백성을 구원할 자, 이사야 예언 말씀받음
24절-본부대로 행함
    임신한 아내를 집으로 데리고 와서 보호함
25절 –탄생까지 동침치 않음, 이름을 예수라 하고
      헤롯을 피하여 에집트까지  피신 평생을 보호자로 섬김

자기의 자기소견에 옳은대로 사는 자는 심판받음
아나니아 삽비라
–자기소견대로 재산은익하여 약정일부봉헌 –부부가 죽음
사울
–자기소견대로 아말렉 가축을 가져다 키움 –하나님이 싫어하고 버리심
발람
하나님의 지시 거절하고 자기소견대로 가다가 나귀에 책망을 받음 
그리스도인은 정의감에 불타는 사람이 아니고
하나님의 말씀앞에 들소뿔같은 자기 고집과 생각을 꺽는 것입니다.
지금도 하난미은 이런 의인 찾으시고 하나님은 나타나십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