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신앙의 자세대로 주님이 일 하신다 본문 여섯째날 성경/요6:5~9 제목/신앙의 자세대로 주님이 일 하신다 an814@nate.com 5천명/2만명이 운집한 빈들에서 예수님의 제자를 향한 시험이 있었습니다. 여기서의 시험은 유혹이 아니고 테스트 곧 달아보고 재어보는 시험입니다. 첫째로 빌립의 대답입니다. 7절/각 사람이 조금씩 받을 지라도 200데나리온의 떡도 부족합니다. 200데나리온은 1년치 품삯입니다. 금액이 얼마냐 보다 이성적인 계산이 주님의 마음을 흡족케 못했습니다. 침묵하시고 축사도 아니하셨습니다. 8절은 안드레의 대답입니다. 9절 한아이의 도시락 보리떡 5개 물고기 두 마리를 예수님께 안내하고 예수님의 손에 올려놓았습니다. 빌립의 생각은 이 많은 사람에게 얼마나 되겠는가? 반신반의 했습니다. 안드레가 예수님의 시험에 합격한 것입니다. 예수님의 반응입니다. 10절 이사람들을 앉게 하라 그리고 손을 들어 그 떡을 축사하셨습니다. 그리고 떡과 물고기를 나누게 하셨습니다. 5000명이 배불리 먹고 12광주리나 남았습니다. 우리는 시험을 받을 때 예수님이 행동하시게 대처하는 믿음의자세가 필요합니다. 어려움을 당할 때 근심 걱정 불안 의심 염려 포기 절망의 빌립의 자세에서 주님 손에 넘겨드리는 안드레의 자세입니다. 나의 믿음의 자세대로 주님은 행동하십니다. 비행기의 운전대를 에티튜드라고합니다. 에티튜드는 자세입니다. 내 삶의 자세는 어떠합니까? 문제는 기도제목일 뿐이다, 고난은 다른 축복의 준비이다 어려움은 기도하라는 사인이다, 넘어져도 자빠지지 않음을 감사합시다, 이런 믿음의 자세가 나올때 마귀는 도망가고 천사들은 수종듭니다. 긍정, 감사, 확신 희망의 자세로 사시기를 축복합니다. 아멘. 연천교회 조회 2,389회 2016-09-24 07:49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7,생수냐? 폐수냐? 16.09.26 다음글 5, 나는 종교인인가? 크리스챤인가? 16.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