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생수냐? 폐수냐? 본문 일곱째날 성경/요7:37~38 제목/생수냐? 폐수냐? an814@nate.com 예수님께서 명절 끝날 외쳐 이르시되 누구든지 목마르려거든 내게 나와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 나오리라 이는 믿는 자들이 받을 성령을 말씀하신 것이라 예수님을 영접한 사람은 성령을 받은 사람입니다. 종교인은 이성을 모시고 기적을 기대하며 사는 사람, 무속인은 귀신을 섬기며 기적을 행하는 사람 신앙인은 예수님을 모시고 예수님과 인격적인 교제를 나누는 사람입니다. 신앙인은 예수님의 마음 예수님의 생각을 가지고 사는 것ㄱ입니다. 그러므로 신앙인의 마음에는 늘 생수가 나오는 것입니다. 그 생수란 기쁨 감사 평안 희망 긍정 은혜가될것입니다. 그 생수는 흘러 주변사람에게 영향을 미칩니다. 폐수란 오염되고 더러운 물입니다. 그 마음에 원망 불평 근심 걱정 염려 불안 악독 비방 비난 중상 모략 신경질 짜증은 다 폐수입니다. 예수님 없이 예수님 모밖에 두고 종교생활하는 자들에게 나오는 폐수입니다. 이 폐수는 주변사람에게 매우 나쁜 영향으로 흘러갑니다. 이미 오신 예수님과 함께 살고 그분과 함께 교제하고 순종하고 따른 다면 우리마음에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 넘칠 것입니다. 아멘. 연천교회 조회 2,160회 2016-09-26 10:50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8,율법 앞에 서면 다 돌 맞아 죽는다 16.09.26 다음글 6,신앙의 자세대로 주님이 일 하신다 16.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