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율법 앞에 서면 다 돌 맞아 죽는다 본문 여덟째날 성경/요3:8~11 제목/율법 앞에 서면 다 돌 맞아 죽는다 an814@nate.com 에릭 프롬은 소유냐? 존재냐?란 책에서 인간은 얼마나갖느냐?에 소유에 급급하며 산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인간은 존재, 내가누구냐라는 대답을 올바로해야 성공인생이라는 것입니다. 자신이 죄인임을 깨닫고 예수그리스도를 통하여 변화된 존재가 되어야 바른 인생입니다. 존재가 변화되지않고 소유만 추구하는 인생살면 주께서 나는 너를 모른다 고 하시는 것입니다. 한여인이 현장에서 간음하다가 바리세인들에잡혀서 예수께 끌려왔습니다. 난감한 상황에 예수니은 땅에 글을쓰시고 군종을 조용히 시키신후 누구든지 죄없는 자가 돌로치라 하셨습니다. 군중은 다 떠나고 여자만 남았습니다. 죄없는 자란 누구나 다 조인이라는 뜻입니다. 아담으로 원죄, 부모로 본죄, 자신으로 자범죄로 인간은 누구나 다죄인입니다. 이런 죄인은 율법앞에서 돌에 맞아 죽어야할 죄인들입니다. 누가누구를 정죄할 수 없는 다 같은 죄인이라는 뜻입니다. 율법앞에 설자가 없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다는 것은 죄를 가지고 예수님앞에 서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선언을 듣는 것입니다.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니 가서 다시는 범죄치 말라 이는 회개의 삶을 살라는 명령이며 의와 선을 행하라는 말씀입니다, 예수님 앞에서 자신의 존재를 깨닫고 예수님을 영접하여 새로운 존재가 되는 것이 우선입니다. 그리고 소유를 얻어 하나님을 다하여 사랑하고 이웃을 위해선을행하는 것입니다. 선이란 기브엔 테이크 나에게 잘해주는 자에게 베프는 행위가 아니고 나에게 무관한 자, 내게 해를 입힌자에게 베프는 선한 행위입니다 아멘 연천교회 조회 2,396회 2016-09-26 10:51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9,예수님의 이름으로 명령한다 16.09.28 다음글 7,생수냐? 폐수냐? 16.09.26